후아~~~
이게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 ㅎㅎ
이게 30편째인데도 글을 쓸 때면 항상 느낌이 새롭네요
전 2주 전에 한국으로 들어왔답니다.
기나 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오니,
변한게 정말!!
하나도 없더라구요
우리 가족도 그대로고 내 친구들도 그대로고,
머리를 자르니 저도 그대로더군요(물론 사람들은 달라졌다고 하지만..ㅎ)
그래서 뭔가 한국에 적응을 한다는 느낌보단,
그냥 내가 여행을 했었나? 하는 생각이 더 드네요.
그래서 그냥 그동안 못뵀던 지인들 다 찾아뵙고 친구들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한국에 오니 완전 좋은 점이 뭔지 아세요?
바로 인터넷!!!!!
이렇게 빠를수갘ㅋㅋㅋㅋ 덕분에 오늘부턴 사진이 아주아주 많이 올라갈거에요 +_+
기대하세요 ㅋㅋㅋ
그럼 저번 브라질 편에 이어 올릴 여행지는 바로
아르헨티나에요!!!
제가 아르헨티나에 좀 오래 있었더니, 분량이 많아서
상, 하로 나눠 올리려 해요 ㅋ
그럼 아르헨티나 上 편을 올려보도록 할까요?
고고
바로 이 곳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땅고, 즉 탱고로 유명한 곳이지요~!
참으로 분위기가 밝고 여유로워보이지요?
하지만 범죄가 아주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제가 아는 여행자들 중에서도 여럿 털린 곳이 바로 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ㅋ
그래도 일단....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겠지요?ㅋ
아~ 이 곳은 바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관광명소인 산뗄모 시장이랍니다.
이 곳은 일요일에만 열리는데, 장이 엄청~~~ 길게 열려요![]()
시장하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지요?ㅋㅋ
소시지가 오동통통한게 정말 맛있었다는.. =0=ㅋㅋ
맥주와 함께 낼름 먹었더니 사진이 음네요....![]()
그리고 이렇게 길거리에서 공연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아르헨티나도 팁문화~!
오오~ 왠 연주가????
그리고 이 앞에 장판은 뭐지???
알고보니 여기는 길거리 탱고 공연장 ㅎㅎㅎㅎ
여기서 할부지 할머니들이 음악에 맞춰 탱고를 추시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구경하고 팁을 주는 뭐 그런 곳!
제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탱고 공연이 열리지 않았네요
그래도 아르헨티나에 왔는데, 탱고는 봐야하지 않겠음?ㅋㅋ
그래서 간 곳이~!
바로 탱고의 발상지인 보카지구에요!!!
여긴 탱고가 시작된 곳이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다양한 거리 공연들과 알록달록한 집들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ㅎ
하지만 이 곳은 매우매우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손 꼽히는 곳이니...
이 중심지를 벗어나면 안됨! ![]()
그럼 일단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관광을 해볼까요?ㅋ
거리의 돌길과 건물들의 색깔이 참으로 이쁘지 않나요 ㅎㅎ
뭔가 남미는 이런 원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 곳은 뭔가 우리나라의 관광지와도 좀 닮지 않았나요???
바로 쌈지길 느낌이 나는 곳 ㅎㅎㅎㅎ
이 곳은 각종 수공예품을 팔고 있더라구요~!
정말 색채가 강한 동네구먼![]()
그리고 길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레스토랑에서 탱고를 추며
호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침 배고팠던 우린 레스토랑으로 들어갔지요~!
그러니 이렇게 아릿따운 여인과 왠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능 ㅋㅋ
그리고 노래는 시작되고 탱고도 시작되었지요 ㅎㅎㅎ
덕분에 음식 먹을 맛이 났다는![]()
동행분들과 같이 갔었는데, 우리가 시킨 것은
바로 이 모듬 고기?ㅎㅎㅎ
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시켰는데
완전 느끼해......
그리고 또 어찌나 질기던지.. 하아... 이건 아니잖아...
그리고 방금까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탱고 여인과 아저씨가
우리에게 오더니 삥을.... 헉....ㅠㅠ
그래그래.. 여긴 팁문화니까... 그래도 감상 너무 재밌게 했어요~
하면서 팁 주고, 맛 없는 요리를 억지로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아니 이게.. 이게 뭐야!!!!????????
음식 값에다가 자리 값, 빵 값에 서빙하는 사람 팁 값까지....
아니 왜 서빙 팁 값은 지들이 정해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ㅋㅋㅋㅋㅋㅋ 음식 값보다 팁 값이 더 비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주머니와 마음까지 다 털리고 나옴...
다신 안올거야 ㅠㅠㅠ 엉엉 ㅠㅠㅠ 이 맛없는 동네 같으니 ㅠㅠㅠ
어떻게 팁을 이렇게 뻔뻔하게 받는건지
팁은 원래 주고싶은 마음으로 능동적으로 주는게 아닌가...?
아... 아르헨티나... 이 정없는 것들...
숙소에 돌아와 물어보니, 원래 이 보카지역은 이렇게 부풀리기 돈 받기로 유명한 곳...
그래서 잘 아는 사람들은 거기서 밥을 먹지 않는다고......하하하하...
그..그래도... 난 탱고 재밌...게 봤단..말이..야아어엉어어ㅓ엉..
뭐.. 이런 경험도 하고 저런 경험도 하는거지.. 하면서 그냥 마음 추스리고 ㅋㅋ
그동안 숙소에서 음식 해먹으며 돈도 많이 아꼈으니, 뭐 이렇게 쓸 때도 있어야지 라며..
열심히 합리화를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 여행기를 보시는 분들은 음... 저 보카 지구에서 레스토랑을 가실 생각이라면,
어느 정도의 삥은 생각하고 가셔야해용
그래도 배도 채우고 했으니 다시 여행을 떠나볼까요?ㅋㅋ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지나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바로 멘도사~!
와인으로 매우 유명한 곳이랍니다!
일단 동네는 이렇게 여유로운 곳!
이 지역 호스텔 사장의 말로는 밤에도 매우 안전한 곳이라고 했어요 ㅎㅎ
그런데 정말 아르헨티나의 도시들 중 여유로움이 가장 많이 느껴졌던 곳이었음.
이렇게 공원 길도 이쁘고~
요래요래 공원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많았음.
역시 사람은 자연과 함께해야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곳 멘도사는 와인이 아주아주 유명해서,
와이너리 투어가 잘 되어있어요.
그래서 저도 와인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지만...ㅋㅋ
그래도 함 투어를 따라가 보았음~!
와인 통들이~ 이거 무지무지 비싼 것들이래요![]()
그리고 수성된 와인들~!
이건 요즘엔 쓰지 않지만, 매우 오래 전 초기에 쓰던
거대 와인통. 오~ 크다 ![]()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종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설명도 듣고 여기저기 견학하면서 와인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았지만,
다 잊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의 기억력..ㅋㅋ 공부랑은 거리가 먼가 봄 ㅋㅋㅋㅋ
뭐 그래도 이 때 마셨던 와인 맛은 아직도 기억이 난답니다 ㅎ
여러가지 와인을 시음해봤는데요 ㅎㅎ
[출처: 이정훈]
저기 제 옆에는 페루, 멕시코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이정훈, 박규민 형님들 ㅋ
보고싶구먼
이렇게 와인을 즐겼으니, 이젠 또 무얼 즐겨볼까요?ㅎㅎ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에는 안데스 산맥이 있는데,
이 곳에서는 바로~! 스키를 즐길 수 있답니다!!ㅎㅎㅎ
아 참고로 남미는 계절이 반대에요
이 때 한국은 여름이었지만 남미는 겨울이었지요~!
그래서 스키를 즐기기엔 딱이었답니다
자~ 그럼 스키장비를 싣고 출발~~
와 뭔가 막 기대되지 않음??ㅋㅋㅋㅋ
그렇게 3시간여를 달려달려 도착한 스키장은
바로 이런 모습이었어요 .. 와~ 장관이다...![]()
내가 안데스에서 스키를 탈 줄 이야...
스키를 잘 타지도 못하지만,
그냥 겁도 없이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왔는데...
워어... 캐무서워...![]()
내가..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얔ㅋㅋㅋㅋ
진정 내가 이 곳을 내려가야한다는 말인가...ㅋㅋㅋㅋ
사람도 없어 다 얼어버린 이 곳을 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절규였음 ㅋㅋㅋㅋㅋㅋ
가도가도 끝이 없더라구요 ㅋㅋ
정말 이 때만 생각하면...![]()
그래서 이 제일 위 코스는 한번만 타고 다신 안탔다는 ㅋㅋㅋㅋ
그 다음부턴 이제 이렇게 만만한 코스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경치를 즐기며~!![]()
정말 스키탈 맛 나더라구요 ㅎㅎㅎ
이 날 스키를 꽤 오래 탔던 걸로 기억하는데 ㅎㅎㅎ
이제 갈 시간이 되어 다 내려온 뒤에는
이렇게 안데스 비어를 캬아~~~
행복이란게 바로 이런건가벼
이 때 먹었던 햄버거도 참 맛있었다는 ㅎㅎ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워낙에 저렴하고 맛있어서,
고기 관련 음식은 왠만하면 다 맛있어요 ㅎㅎ
그러니 아까 보카지구에서 먹었던게 얼마나 별로였는지.. 아시겠지요..?ㅋㅋ(뒤 끝 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멘도사를 음미하고 즐긴 뒤 다음으로 향한 아르헨티나 도시는
바로 바릴로체!!!ㅎㅎ
이 것은 제가 묵었던 호스텔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
이게 어떻게 테라스냐구요??
저도 그게 참 신기했음...ㅎㅎㅎ
무슨 호텔에서나 바라볼 전경인데,
그냥 일반 호스텔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니 ㅎㅎ
이 호스텔은 워낙에 유명해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아니면 운이 따라줘야 묵을 수 있어요 ㅎㅎ
제가 갔던 날은 또 때마침 우정의 날?
뭐 그런 특별한 날이어서 이렇게 파티가 열렸지요 ㅎㅎㅎ
각자 음식을 가지고 와서 서로 나눠먹으며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파티를 즐겼어요~!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남미 친구들은 역시 화끈해...
내 꼭 다시 가리 ㅋㅋㅋ
밤새 정신없이 파티를 즐기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어찌나 맑던지 ㅎㅎㅎ
그래서 마을 버스를 타고 국립공원으로 이동했지요~
설산과 호수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곳...
왜 사람들이 바릴로체 바릴로체 하는지 이해하겠더라는...![]()
길 따라 계속 걸어가다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즐기며 골프를 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ㅎ
아 부럽다~
내 나중엔 꼭 저렇게 즐기며 살으리 ![]()
참으로 길이 이쁘죠?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걷다보면,
갑자기 이런 아름다운 호수가..
그리고 이런 설산이..
바릴로체는 남미의 스위스라고 불리우는 곳이에요 ㅎㅎㅎ
정말 그럴만하지요?![]()
사진 한 컷~!
머리 정말 길다 ㅋㅋㅋ
설산 그리고 호수 너가 짱이야!!
이렇게 경이로운 풍경을 즐기며
긴 시간 트레킹을 한 뒤,
숙소로 복귀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돌아올 때 마트에서 장을 좀 봐서
남미에서는 고기가 워낙 질이 좋고 싸기 때문에,
어딜가든 주방에서 스테이크 조리용 불판(?)이 구비되어 있어요 ㅎㅎ
그래서 원하는만큼 익혀서 먹으면 된답니다.
아르헨티나 소고기가 얼마나 싸냐면, 1키로를 사도 8000원 정도??ㅋㅋ
정말 매일매일 소고기 안심을 사서 먹었다는
전 미듐레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금과 후추를 치고 적당히 익혀서
낼름 꿀꺽!!
하아... 또 먹고싶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나른해져 있는데,
창밖으로 어느새
노을이 지고 있더군요 ㅎㅎㅎ
와~ 이제 해가 지는구나,
그리고 이렇게 하늘이 불타는 풍경이.
정말.. 아름 다웠어요
아르헨티나, 아니 남미는 참 이렇게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곳이지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정말 치명적인 매력들이 가득 한 곳.
만약 나중에 여행을 한번 더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이 곳 남미 쪽으로 올 것 같네요 ㅎㅎ
정말 사람을 매료시키는 엄청난 매력이 있는 곳이에요.
이 들의 현재를 즐길 줄 아는 문화 역시 걱정을 놓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매력이었죠.
여러분 현재를 즐길 줄 안다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린 과연 현재를 즐기고 있는 것일까요?
적어도 저는 아니었어요.
중, 고등학교 때는 수능을 걱정하고 있었지요.
수능을 치고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취업을 걱정하고 있지요.
취업이 된 다음엔?
결혼을 걱정할 거에요.
그럼 결혼을 한 다음엔?
자녀 양육 걱정을 하겠지요.
우린 너무 걱정 속에만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렇게 미래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게 돼요.
그럼 누군가 그럴거에요.
그럼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미래는 생각하지말고 현재만 즐기면서 살라고?
아니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 삶의 중점을 미래에서 현재로 조금만 더 가져오자는 거에요.
우리가 살고 있는 건 미래가 아닌 현재니까요.
이 모든 것들이 행복에 관한 지금까지의 제 생각들과 다 이어진다는 것 아시나요?
여러분의 시선을 미래가 아닌 현재로 가져오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현재 가진것들에 대해 감사할 줄 알게 된다면,
그리고 지금의 내가 여유를 가질 줄 알게 된다면,
무언가 조금은 더 행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한국에 돌아온 지금,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그러죠
야 너 이제 뭐할꺼야? 뭐 계획 있어?ㅎ
그럼 전 이렇게 말해요.
당연하지 임마 ㅋㅋ 내가 계획없이 사는 거 봤냐 ㅋ
그런데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지금 너랑 이렇게 술 마시고 있으니까 너무 좋닼ㅋㅋㅋㅋ
그럼 돌아오는 소린 이런 ㅂㅅ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ㅎㅎㅎ
저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란 것을 알게되니,
생각이 그리고 보이는게 달라지더군요.
고로 전 지금 행복합니다 ^^
오랜만에 글을 썼더니 어깨가 뻐근하네요 ㅎㅎ
곧 다시 찾아올게요.
그럼 또 봐요~!
아르헨티나 下(31) http://pann.nate.com/talk/319707248?page=1
브라질, 열정(29) http://pann.nate.com/talk/319261275
독일, 그리고 여유(28) http://pann.nate.com/talk/319113819
체코 프라하(27) http://pann.nate.com/talk/318931023?page=1
동유럽을 보다(26) http://pann.nate.com/talk/318849476
크로아티아(25) http://pann.nate.com/talk/31883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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