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썸녀 해석

김정은 |2013.10.03 12:41
조회 356 |추천 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쓰는 고딩흔남입니다 방긋

판에는 글을 한번도 안 써봤지만 다들 음슴체를 쓰니

저도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


미국에 살아서 문법테러임...이해해주셈 실망



어쨌든 한2전부터 썸녀가 생김


한국사람아님 ㅋ


애칭도있고, 가벼운(?) 스킨십도 하고, 많이 이야기하는 사이임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보면 사귀는지 오해함



그렇게 지내다가 걔가 너무 좋아짐


그래서 많이 떠보다가


큰맘먹고 진실게임 하다가 글쓴이가 물어봄


"니한테 난 뭐야?"

"What am I to you?"


그랬더니 곰곰히 생각하다가 걔가 이럼


"가장 친한 남자인 친구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좌절함



 그래서 포기할 생각하고


그냥 글쓴이 베프(=썸녀의 베프) (A라고 합시다) 한테 말해줌


그랬더니 A가 지가 알아본다고 단독적으로 물어봤다함


(아 그리고 A가 썸녀한테 내가 걔 좋아한다고 말함)


A가 말헤준 대화가 이거임:


A: "니 [글쓴이] 좋아해?"


썸녀: [얼굴 빨개졌다 함]


아무 대답없으니...


A: "그럼 안 좋아해?"


썸녀: "그건 아니지만... 아 왜 내가 친한 남자애들은 다 날 좋아하는거지?"


그랬다 함...


솔직히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지 모르겠음


좋아하는거임? 마는거임?


좋아하면 왜 친한 남자애들이 개 좋아한다고 complain을 함...?


도와주셈... 좀 바보같지만 어찌해야할찌 잘 모르겠슴


추천+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