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에 글쓰는 고딩흔남입니다
판에는 글을 한번도 안 써봤지만 다들 음슴체를 쓰니
저도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
미국에 살아서 문법테러임...이해해주셈 ![]()
어쨌든 한2전부터 썸녀가 생김
한국사람아님 ㅋ
애칭도있고, 가벼운(?) 스킨십도 하고, 많이 이야기하는 사이임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보면 사귀는지 오해함
그렇게 지내다가 걔가 너무 좋아짐
그래서 많이 떠보다가
큰맘먹고 진실게임 하다가 글쓴이가 물어봄
"니한테 난 뭐야?"
"What am I to you?"
그랬더니 곰곰히 생각하다가 걔가 이럼
"가장 친한 남자인 친구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좌절함
그래서 포기할 생각하고
그냥 글쓴이 베프(=썸녀의 베프) (A라고 합시다) 한테 말해줌
그랬더니 A가 지가 알아본다고 단독적으로 물어봤다함
(아 그리고 A가 썸녀한테 내가 걔 좋아한다고 말함)
A가 말헤준 대화가 이거임:
A: "니 [글쓴이] 좋아해?"
썸녀: [얼굴 빨개졌다 함]
아무 대답없으니...
A: "그럼 안 좋아해?"
썸녀: "그건 아니지만... 아 왜 내가 친한 남자애들은 다 날 좋아하는거지?"
그랬다 함...
솔직히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지 모르겠음
좋아하는거임? 마는거임?
좋아하면 왜 친한 남자애들이 개 좋아한다고 complain을 함...?
도와주셈... 좀 바보같지만 어찌해야할찌 잘 모르겠슴
추천+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