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 달 조금 넘었네요
너무 바빴던 사람
헤어지던 날 조차도 연락이 안되던 사람
너무 지친 제가 헤어지자 했더니
처참하게 읽씹......
그뒤로 연락 한 번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한 번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고
미워할만큼 미워도 했습니다
요즘은 저도 일주일에 이틀은 밤을샐만큼
바빠져서 그런지
그 사람 생각 전혀나지 않네요
가끔씩 너무 힘든 날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그때마다 혼자 서럽게 울곤하지만
더이상 아무미련도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컸는지
연애라는게 너무 두렵네요
무엇보다도 헤어지는 감정이 너무싫습니다
그래서 사람일이 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25살쯤 결혼할사람을 만나 3년정도 연애하다 결혼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게 새로운 사람이 다가오려합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사람들중 한명인데
매일 먼저 연락이오고 학교를 구경시켜 달라기에 한 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었고
괜찮은 사람인것 같지만 가장 맘에 걸리는건 내년이면 군대에 가는 것입니다
군대에 가버리면 또다시 헤어짐과 비슷한 시간인데
그 시간을 견딜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처와 두려움으로 인해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기에는 제 마음이 아직 준비가 되지않았는데
이런 마음으로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상대방에게 못할짓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