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페이스북을 공부 하다 쉬는시간에 가끔 보는데..
저랑 같은 나이였는지 한살 적은 나이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벌써 애가 둘이 있더라구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은 이게 요점이 아니여서 별 신경 안썼었는데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제 생각이 짧은건지 궁금해서 ..
제의견에 대해 판단좀 해주세요
댓글들 대부분 내용이
애를 안지우고 책임감 있게 낳으면 되지 않았냐
분유값 등등 애기르는 비용을 지원해주었냐 라는 식 ..
제 생각은.. 꼭 애를 지우지 않은것만 책임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날 대한민국은 경쟁이 팽배한 사회인데..
저랑 나이 비슷한 또래가 평균적 나이의 애기 엄마들 보다 세상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까요?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더욱이.. 부모님이 잘 살아서 물려 받은것도 없어보이는데..
기술배워서 공부 한다고 써놨더라구요
솔직히..애들 크면 학원도 보내야 할거고 돈도 지금보다 더 많이 들텐데..
그만큼 아이가 원하는것도 들어 줄 수 없을거고..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열약한 상황에서 애는 자를텐데...
제가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는건가요?
한편으로는 각자 생각이 있어서 애를 낳았겠지 라는 생각도들고
내가 괜히 오지랖인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제가 애기라면.. 그냥 저런 생각이 들꺼 같아서요..
다른 톡커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