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부모님과 같이 산다는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부모님을 모신다기보단 몸도 불편하지않기때문에 제 생활을 즐기라고 합니다. 헌데 말이야 그렇지 편하게 생활은 못하겠죠..

그리고 부모님이 이번에 집을 사면서 돈도 없기때문에

따로집을 얻을수없고 본인돈으로도 집은 못구한다고...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3년넘게 사귄 5살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내년에 결혼하자고 하였습니다.

 

헌데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야한다고하네요.. 누나 2명이 있는데

 

큰누나는 아직 결혼을 안하셨고..워낙 능력이 좋으신지 결혼생각이 없으시네요..

 

혼자서 유럽여행 가시고..

 

둘째누나는 결혼하셔서 아기낳고 적어도 2주에 한번은 친정집에 오는것같아요

 

남자친구 부모님은 이번에 사시는곳 근처에 집을 하나 사셨다면서

 

저희 결혼하면 본인 살던집에 저희살고 새로 산집으로 이사가신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두집에 거리는 불가 100미터도 안되요..같은 동네인거죠..

 

두분다 나이가 저희쪽 부모님보다 많으세요..

 

저희부모님은 아무래도 모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같이사는거에 대해서 안좋게생각하시거든요

 

예전부터 둘째아들이랑 결혼하라고 하셨을 정도로..

 

헌데 남자친구가 이번에 새로 집사시면서 남자친구돈도 들어가서 갖고있는돈이 남자친구도 부

 

모님도 없다네요..물론 시부모님이 남자친구말로는 성격이 좋으시다고는 하나..

 

그거야 같은 가족이니깐 그런거고...

 

결혼하면 어떻게 보면 원래 살던가족들사이에 저혼자 들어가는건데..

 

시부모님이랑 같은 집안에서 생활하는건 아니더라구 근처니깐...

 

제가 생활하는게 좀더 눈치를 보지않을까요?? 남자친구는 그냥 편하게 생활하라는데..

 

말이야 그렇지 어떻게 편하게 생활하겠어요....

 

이번걸로 남자친구는 결혼할나이기때문에 제가 같이 사는부분에 못한다면 헤어져야한다고..

 

저랑 남자친구랑 이부분때문에 서로 엄청 울었는데요..

 

결론은...저도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진않은데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 두려워요

 

멀리서 가끔보는거야 상관이 없는데 같이산다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요??게다가 저희부모님도 놀러오지도 못할거고 언덕길이 심해서 올라오실때도 힘들고..

 

(저희집은 평지기때문에 몇번가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직 부모님한테는 정확하게 남자친구에 대해서 말하지못했는데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슬슬 서두르시더라구요....

 

하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난하늘서떨...|2013.10.04 10:05
저기요. "우리 부모님 안모시면 헤어질 수 밖에 없다" 라고 말하는 남자치고, 본인이 본인부모 수발드는 인간 하나 없고, 부모를 모실 사람이 필요해서 결혼하는 남자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몸이 편찮으시거나 한다면 모를까, 그런거 아닌데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꺼면 헤어져야 한다는 남자랑 결혼한다는건 글쓴이가 어디 문제가 있거나 모자라거나 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내 부모도 안모시고 사는데, 시부모를 모시고 살으라니. 내 부모한테도 안하던 효도를, 시부모한테 해라고 강요하는건데. 그걸 양해를 구하는거도 아니고, 안하면 헤어지겠다라니... 기본적으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사이라면, 부모님 모시고 사는거에 대해 십분 양해를 구하는 자세가 맞는거지, 저따위로 안모시고 살꺼면 헤어지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