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있네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순식간에 매진된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밖에도 놓쳐서는 안될 거장 감독들의 영화와
새로운 시도와 신예 감독들의 첫 공개되는 작품들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43초만에 매진!! <바라:축복>
지난해 개막작 <콜드 워> 가 1분 34초만에 매진되었는데 51초 더 빨라졌네요
예매하신 분들 클릭 속도가 LTE - A 급이네요 ㅋㅋ
2013 Bhutan 96min DCP Color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작품으로
인도 남부지방의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자기 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를 담은 영화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라고 하니
주목할만 하죠?
폐막작의 매진 속도도 만만치 않네요 ~
3분 55초!!!
폐막작은 김동현 감독의 <만찬>
2013 Korea, South 125min DCP Color
2011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ACF)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한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냉정한 묘사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삶의 행복과 불행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
무엇보다 <만찬>은 최초의 개폐막작 선정 독립 영화라는 점이 관심을 모았다는 점!!
이번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기대되는 작품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의 영예를 안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라는 작품이에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Like Father, Like Son
2013 Japan 121min DCP Color
<아무도 모른다>(2004), <걸어도 걸어도>(2008), <공기인형>(2009),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 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사랑받는 감독이죠~
부산국제 영화제를 통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국내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 영화도 전회 매진이라니 정말이지 몹시 기다렸나봅니다 ㅋ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분에 초청된
<소녀>
뉴 커런츠 부문은 초청작의 경향은
과감한 형식적 실험, 시간과 국경을 뛰어넘는 열린 시각과
사회문제 의식, 성장영화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올해 영화를 선정하는 과정은 놀라운 발견의 연속이네요.
보통 2편 뽑던 뉴커런츠 부분에 한국영화가 3편 선정되고
그중의 하나가 바로 <소녀> 입니다.
영화 <소녀> 로맨스, 스릴러, 미스테리 등의 혼합 장르로
상처를 품은 신비로운 소녀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소년의
'핏빛 로맨스'를 담았다고 하네요.
포스터부터 심상치가 않다!!!
소녀 김윤혜의 뒷태와 그렁그렁한 눈빛
피흘리는 소년 김시후까지
자극적인 포스터가 시선을 확 끌어 당기네요.
미스터리한 느낌이 묘하게 풍기면서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파격적인 작품으로 영화계에 입성한 최진성 감독!!
눈빛이 깊고 외로움과 분노, 절망까지 담고있는 10대 소녀역할의 김윤혜 (해원 역)
절망으로 치닫는 소녀를 지키고 사랑하는 10대 소년 역할의 김시후 (윤수 역)
나이답지 않게 성숙하면서도 세밀한 내면 연기가 요구되는 캐릭터임에도
잘 소화해 냈다고 하네요
가능성이 보이는 배우 김윤혜 김시후네요 !!
신인감독과 가능성있는 배우 ~
프레시한 느낌이 팍팍!
기대 만빵!!! ㅋ
이번엔 미국 작가 영화계의 거장 감독이죠 ~
코엔형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로운 작품을 들고 찾아왔네요 !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 Inside Llewyn Davis
2013 United States/France 105min DCP Color
이 영화는 오스카 아이작(르윈 데이비스역) , 저스틴 팀벌레이크(짐 버키역),
르윈의 친구 역할로 출연한 캐리 멀리건 등 호화 멤버들이 캐스팅된 음악영화!
아카데미 상과 그래미 상을 석권했던 음악제작자 본 버넷이
공동으로 작업한 네 번째 작품으로
미국 작가영화의 거장 코엔 형제의 작품이라는 것 외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캐리 멀리건이 부르는 듀엣송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네요
올 가을 감성을 파고드는 영화가 되겠군.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새로운 시도 !!!
'스크린 X' 아시는 분 손 !!!
‘스크린X’는 중앙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좌우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화하여
이야기의 공간은 확장시키고 감정의 몰입은 극대화하는 상영 방식이라고 하네요.
와 ~ 대.다.나.다
최초로 스크린 X 기술로 촬영한
김지운 감독의 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옵니다.
엘리트 요원X(강동원 분)가 임무 수행 중에 미아(신민아 분)을 만나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30분짜리 단편영화인데요.
강동원의 눈빛 여전하죠? ㅋ
신선한 시도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찾아온 강동원!!
놓쳐서는 안될 작품입니다.
이번 영화제의 또다른 재미!!
신예 감독들의 첫 작품 공개!!!
두근두근 설레이는 데뷔작들이 모였습니다.
하정우의 <롤러코스터> / 신연식의 <배우는 배우다>
박중훈의 <톱스타> / 최진성의 <소녀>
첫번째, <롤러코스터>는 하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특히 하정우의 재치 있는 연출과 욕쟁이 한류스타로 돌아온 정경호의
코믹연기가 어우러져 기대가 되는 작품.
두번째, 김기덕 감독이 제작을 맡고 아이돌 출신 이준이 주연인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신입배우 이준 잘부탁드립니다. 푯말 귀엽네요 ㅎ
세번째,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톱스타>
첫 영화 도전!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소녀>
오는 4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할 예정!!!
그러나 벌써 매진 !!
올 가을 가장 가슴아픈 사랑으로 남을거 같네요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놓쳐서는 안될 작품들 알려드렸어요 !!
올해도 넘넘 기대가 되는 부산국제영화제
드.루.와 드.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