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고자 고민 끝에 글을 써보네요.
처음쓰는 글이라 맞춤법이나 이해안되시는분들 양해좀구하고 글을써볼게요.
저희는 만난지 1년 살짝 안됬습니다.
그1년동안 정말 저희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기전까지는 정말 행복하고 다른커플 못지않게 정말 잘지냈었던거같아요.
다툼도 없어 신기했을뿐더러 잘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일이라는게 제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었습니다.
저는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았을뿐더러 그사실을 알고난후에 정말
혼란스러웠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혼란도 잠시 정말 그무엇보다 제가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져야겠다 하고 생각 했습니다.
혼란스럽고 두렵고 무서웠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티안내려 노력했어요.
일단 병원에가보니 3주차라고 하더군요. 무지 걱정됬지만 한편으로는 그때는 기뻤어요.
아직은 어리지만, 누군가위해서라는 마음은 정말 처음 먹게 됬었거든요.
서로 마음을 잠시 가다듬고 서로 상황정리를 대충한후에 그녀 부모님께
먼저 말씀을 드리려고 아버님께 찾아뵜습니다.
말씀을 드리자 아버님은 매우 놀라시고 그자리를 나가버리셨습니다.
그리곤 2틀후 어머님은 그녀를 병원에 끌고 갔었어요. 이런저런 정말
서로 다짐을한 우리였는데, 정말 그녀는 부모님의 반대에 어쩔수없이
병원에 가게됬습니다. 그후에 저희는 정말 좌절과 슬픔이였죠
원치않은 임신으로 그렇게 됬지만. 그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항상 매일 미안하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때이후로 다시 한번 꼭 다짐했습니다.
그누구보다 멋진사람이되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자. 내인생정말 다받쳐 그녀한테
목숨걸자 이런 마음으루요.. 하지만 그후에 저희는 잦은 다툼과 생각지도못한
잦은 다툼이 생긴후에 정말 슬펐습니다. 잦은 서로에게 오해들로 싸움은 이어져나갔고.
서로 얘기하고 더 배려하기로 해도 잦은 다툼은 멈추질않았습니다.
그후에 정말 꾹 참기로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게아닌.
내가항상 져주자.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한발 물러서자.
하지만... 저도 힘들었는지 서로에게 오해들과 좋지않은 일들만 생겼습니다.
그후에 힘든 그녀는 그만만나자는 말을 자주 하게 되었고 저는 정말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때마다 저에게 돌아와주었고.
점점 그녀는 우울증도 오고 많이 힘들어하고 그아이때문에 항상너무 괴로워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항상 다툴때 마다 저에게 너무 상처주는말들만합니다.
제가 사랑하는사람이 그런말을 저에게 할때에 정말 괴롭습니다.. 또한 미안하구요.
그녀가 오늘 사소한다툼에 또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했습니다. 얘기중에
정말 저에게 상처 되는말들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미안해 잘못했어
했던내가 진심이 아닌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래 그만하자..
그녀는 울면서 말하는데 제가 그말을 하는순간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정말 그녀가 우는모습을 보게되면 한쪽 가슴이 너무 아려옵니다.
진심이 아닌 말이지만 그런말을 해버린저는.. 그녀가 절 붙잡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욕심인걸까요.. 정말 이래저래 혼란스러워요.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이야기는 자세히는 적지 않았습니다. 글이 길어질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싶은탓에.
조금이나마 적게적어 많은 분들이 읽고 조언 해주셨으면해요.
부탁드립니다..
그녀에게
여보야.! 안녕? 지금 울고 있는지.. 자고 있는지 너무걱정된다.
이런일이 있고 밤마다 난 잠을 안자.. 졸려도 안자고.. 심란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말이야
혹 여보가 전화 할까, 카톡을 할까 기다리는것 때문인거 같아. 핸드폰보며
내가보낸 카톡들 읽었나 확인하고. 연락오지않을까 하며 기다리고.
항상 미안하네.. 잘하고싶은데말이야! 지금은 다른거 안바랄께.
슬프지만마.. 울지말구.. 나한테 화내도 되는데 정말 슬프고 울면은
난정말 한쪽 가슴이 너무 아려온다..
오늘 너가한말에 나도 진심이 아닌말을 해버렸네
항상 생각해 우리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을.
지금 아무리 너무힘들고 괴로워도 언젠간 그 불행보다
더행복한 날이 올거라 생각해. 아직 가야할 길들이 멀지만.
내 모든걸 너에게 맞추고, 전부다 주고 싶다.
너가 말한 약속들 바램들 솔직히 말해 전부다 기억나는건아니야
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기억해두고 싶어 집에 적어놓은것도
몇개있고 정말 너도 노력하지만 나도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아줘.
그노력들 내가 다 보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보려고 그런 노력도해..
즐겁다가도 슬프게해 미안해
난 정말 이젠 너가 없으면 안돼는 내가 되버렸어.
뭐든 너에게 맞추어가고 너 원하는거 전부다 해주고 들어주고싶어.
너에게 잘해주려 하다가도 가끔 토라지기도 해서 나도 너무 속상하다
오늘 정말 미안해
어느 순간부터 넌 내운명이 되어버렸어.
정말 사랑하고 미안해..
MA..
정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릴게요..
그녀가 이글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행복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