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항상 톡을 즐겨보는 21살 남입니다ㅋㅋㅋㅋㅋ
제 친구들이 이제 곧 모두 군대를 갑니다ㅠㅠ그래서 이번에 계곡한번가서 텐트치고 제대로
한번 놀아보려고 강화도 험허동천이라는 계곡을 갓는데.....
아뿔싸....물이 배꼽까진 올줄알았는데 무슨 계곡물이 발목까지밖에 안온다는......
그래서 저희는 목적지 변경 무작정 가까운 바다로 동막해수욕장에 갔죠ㅋㅋㅋㅋ
7명이서 갔는데 정말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추억으로, 친구들끼리의 친목다짐!이었지만
가자마자 눈은 모두 여자를 찾는데 정신없었다는...하지만 거의 다 가족단위.....라서 다행?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고 물놀이도 하고 밥도 먹고 지친몸으로 텐트에 있는데
친구 한명이 가위바위보로 모래 묻히기를 하재서 한명이 걸렸져ㅋㅋㅋㅋㅋ
원래 모래 묻힐때는 걍 눕고 모래를 쌓자나여??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텐트칠때 쓰는 삽으로 50cm 가량 몸크기에 맞게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사람을 넣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이제 예술적으로 거미를 만들기 시작했져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장난으로 했는데 난중되니깐 완전 예술작품이되서 사람들도 지나다니면서
한명도 안 밟더라고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중요한건 저 친구 이제 군대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한번되게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싸이다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사진이면 걍 설명이 필요없이 톡이되리라 전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아! 저얼굴에 빨간건 참고로 고추장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성이 영화에서 사람 묻고 얼굴에 꿀발라놓고 땡벌부른거 저희도 고추장바르고 땡벌부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