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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 안챙긴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되죠

이벤트 |2013.10.05 21:51
조회 273 |추천 0

동갑과 사귀는 25 ! 여자입니다.

 

저희는 호주-한국의 롱디커플이에요.

 

600일을 앞두고 커플링을 하기로 했지만

 

해외배송이니 이런저러한 문제들 때문에 서로 편지만 주고 받는 걸로,

 

한국에 돌아오면 그때 커플링은 맞추기로 약속하고 넘어갔어요.

 

저는 기념일 하루 전 편지를 보냈고 ( 시간이 촉박한데다 휴일이라 늦게 보낼 수밖에 없었네요.. )

 

남자친구는 기념일이 일주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보내지 않았어요.

 

남자친구의 일과를 보면, 그렇게 바쁜건 또 아니에요.

 

얼마든지 시간을 낼 수 있었다는 거죠. 제가 서운한거는요.

 

제가 뒷전으로 밀린 거 같아 서운하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게 다가와서 더 속상합니다.

 

남자친구와는 이 일에 대해서 살짝 말을 해놓은 상태였어요 (기념일 이틀지난 후),

 

무조건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라고 말은 하는데,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던 거에요.

 

결국 제가 너무 서운하다고 터뜨리니 바로 그 다음날 편지를 보내더군요.

 

이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현명하게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다음 기념일에는 그러지마 !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남자친구는 8개월 뒤 한국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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