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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건지 모르겠음

.... |2013.10.06 00:47
조회 244 |추천 0

처음에는 한살차이 나는 여자친구가 내 얼굴보다 내 성격이 맘에 든다고 사귀게 됬음.

 

난 누구에게 잘해주는 성격이고 항상 져주는 성격이라 그녀의 앙탈과 심술에 항상 백기를 들었지..

 

 

근데 시간이 갈 수록 그녀는 점점 내게 연락이 뜸해지더라고.. 둘다 20대 후반이라 일이 힘들고

 

주위에서 안 좋은 일들이 생겨 가니까 나한테는 그냥 요즘 너무 힘들어서 나에게 소홀한거라고

 

변한게 없다고 그러더군... 서운한 마음이 커져갔지만 그래도 힘드니 이해하고 기다리자 했지

 

몇 주가 지나도 그녀가 내게 대하는 태도는 전처럼 변하지 않았어... 바보같은 나는 기달리고

 

기달렸지 그러다 결국 헤어지자고 했어 내가 먼저 솔직히 내 마음의 애정보다 나혼자 짝사랑

 

하는 기분만 드는거야..  그녀의 감정을 생각하기 보다 너무 내 자신이 힘들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  그녀는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만 하더라

 

내심 속으로 다시 잘 시작해보자, 날 붙잡나 했지만 그건 내 헛된 생각이었을뿐이였어..

 

내가 잘한건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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