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이고요.. 제가 솔직히 여잔데도 남자 외모를 엄청 많이 따져요..
외모,몸매 정말 하나도 빠지지 않았던 남자친구랑 사겼었는데 헤어졌어요
사진보여주거나 친구들을 소개시켜줘도 진짜 너 남친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정도였는데...
좀 성격안맞은 느낌이 많았지만 솔직히 그놈의 외모때문에... 질질 끌다가 세달정도 사귀었고
그러다 제가 차였구요...
마음이 너무 힘드니까 친한 남자애한테 좀 기댔어요 힘들다구..
걔랑 영화한편보고 밤에 광장같은데 앉아서있다가 걔가 손잡길래 사귀자해서 어제부터 사귀였거든요
헤어지고 3일만에 딴 남자랑 사귄거죠..
근데 솔직히 외모..외모때문에 전남친이 그리워져요 이거 왜이러죠 ㅠㅠㅠ
어제부터 사귄 남친은 절 좋아해서
사귄건데 이런 모습을 보면 제가 쓰레기 같아요
원래 이런애 아닌데... 이게 양심에 찔리는게 왜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