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녀석은 도대체 어찌해야 좋을까요?

DL씨 |2013.10.07 13:42
조회 8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제가 꺼내는 이야기는 제 주변의 실제로 그리고 현재 계속 진행중인 이야기입니다

 

저는 어느 한 소규모클럽이자 소규모커뮤니티 단체 있던 회원이었습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별 문제없이 잘 지냈습니다. 현재는 인간관계가 어떤 한 사람 때문에 무너졌지만요..

 

사건의 원흉은 제가 알던 남자애(10대 후반)를 제가 불러서 같이 놀게 되었는데..

이 녀석 소문이 안 좋았지만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거 였습니다.

 

소문으로는 이 녀석 그러니 A가 엄청난 바람둥이에 구라쟁이였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가면 갈수록 A가 거짓말하는게 너무 뻔히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 A는 자신의 거짓말이 더 이상 저에게 안 통하다고 판단했는지

자신의 거짓말이 통하는 사람들(그룹 A)에게 절 포함한 몇명(그룹 B)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갔습니다.

 

그 중에 제가 아는 저랑 동갑인 친구 B를 '성추행범'으로까지 몰고갔더군요.

실제 B는 이런 친구가 아닌데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니 어이없지요.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나기 약 한달 전 쯤에 A란 친구에게는 C(20대 초반)라는 애인이 있어서

'요즘 애인하고 어떻게 지내? C님 미국에 있어서 힘들지 않아?'라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답으로 A가 한 말은 '뭐? 내가 언제 애인이 있었다는거임?' 이란 답변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재로 그는 아직도 C양하고 연락하고 거기다가 D라는 여성과 사귀는 것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더군요.

 

절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가고

정작 자신을 포함한 그룹 A 사람들은 B군에게 사과 한마디도 안 하고 연을 끊었다는군요

 

마음 같아서는 왜 그랬냐고 하고 싶지만 저에게 답장은 커녕 번호도 차단했는지 답을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그리고 전 이 이야기를 C양에게 말해야하는걸까요?

만약 말해야한다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