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확장이전합니다.12월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이미 공사가 진행중이고, 그 블럭은 전부 3달미만의 신규 공장만 있습니다.개천절날 쉰다고 할짓없는 사무직 쉰김치년(30대초중반 결혼 안(못)한 여자)들끼리회사 부지를 갔다 왔더군요.
지하철역에서 정확하게 672m거리에 있습니다. 도로로 10분정도구요.오르막길도 아니고 평지입니다. 그렇다고 신호등도 없습니다.'지하철역에서 15분 걸리더라''근처에 편의점, 커피숍 하나도 없더라' (여기서 근처라함은 300m이내)'통근차량 운행해줘야하는게 아니냐'하고 개소리를 합니다.
회사 이전은 작년부터 기획되어 있던건데, 여러 사정으로 관망하다가 이미 상종가인데이전하는 이유는 주변 상황 때문이었습니다.녹산-화전-부산김해경제자유구역-지사까지 산업,공업단지들로 신평 공장들이나다른 공장들이 줄 이동하면서 그쪽으로 갈려고 생각했으나타회사가 신평에서 위에 산업단지로 이전하니 증가한 물류비용과 직원들 교통비증가,대량이직사태등으로 회사가 휘청거리는걸 보고는 급선회 해서 사상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김해가 산업단지 생겼다고 농경지와 도시에 공장들을 강력하게 제재하면서 도리어사상으로 이전이 많아서 땅값이 많이 올랐습니다.지하철, 버스 근처로는 땅값이 당연히 더 비쌉니다.일부러 회사는 비싼곳으로 이전했는데, 사무실 30대 이상 여직원들의 소리에사장님은 어처구니가 없어하시더군요.
지금 공장은 부산사람들은 깜짝놀랄만한 장소에 있습니다.얼핏보면 사무실빌딩처럼 보이지요. 그래서 근처에 웬만한 시설은 다 있습니다.편의점,커피숍,은행,마트,우체국,관공서...걸어다니죠.아무리 그래도, 700m 평지, 신호등없는 거리를 가지고 통근차량 운행은 무슨 헛소리인지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여자나이30넘어서 중반다되었는데도 결혼못하면 직장에서도필요없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책임감이나 의무감은 하나도 없고, 자기거 챙기고 속물에 혼자만 생각하는 능구렁이들이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뭐라고 하니. 차들고 다니니까 모른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지금 공장에서 집까지 거리가 걸어서 700m이고 직선으로 350m정도입니다.이전직장은 출근시간 1시간, 퇴근시간 1시간반~2시간이었습니다.출근시간이 짦은 이유는 새벽에 일어나는게 버릇이라서 아침에 남들보다 빨라서 그나마줄인겁니다. 퇴근은 어차피 같으니 정체시간에 딱맞죠. 황금휴일 앞에는 2시간반도 찍었습니다.
님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사무실 여직원들 생각이 맞다고 보시는지요?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