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이글 쓴 다음날 연락을 하고 다시 한번 고백해 봤는데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로 냉정히 말한건지 아닌지. 정말 나가기 전까진 행복한 시간 지내고 서로 죽고 못살던 사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헤어지니 어안이 벙벙했네요..
어쨌든 대부분 찬사람들이 한달 정도 지나면 후폭풍 시작되더라구요 이제 곧 중국에서 5개월간 일을 시작할텐데 정말 힘들면 제생각 나서 연락하지 않을까 하네요.
사실 군대문제도 있기 때문에 연락 안할 것도 같지만 한국오면 다시 제생각 할지 몰라 기다려 주려구요.. 물론 지금 맘은 정리하고 있고 이제 슬슬 괜찮아 지고 있어요 ㅎㅎ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만약에 이글 보면서 찬 걸 후회하는 분들 연락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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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00일쯤 사귀던 여친이 엊그저께 전쯤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외국의 풀어진 생활에 대해 제가 너무 잔소리를 해서일까요.. 그녀도 제가 좋긴 한데 예전같은 마음이 없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잔소리로 몇번 싸워서 더 그럴겁니다.
그사람도 맘아파 하고 있을까요? 그냥 연락안하고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먼저 연락할까요? 여자들은 기다리라고, 남자들은 먼저연락하라고들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