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겼던 남자애가있었는데
그남자애는뭔가노래갈것같은거야 착한것 같기도하고 엄청 잘챙겨주더라
뭐 사먹이려고하고 엄청 관심을 쏟는듯했어
근데개가 이핑계저핑계를 대면서 갑자기 헤어지자고하더라고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자기할말만하고 연락을 아예 끊어버리는거야
오래가지도않았고 별로 생각나지도않고 좀어이없는?정도였는데
웃긴게 몇달쯤지나고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라 그러다 남자친구가생겼는데
남자친구생겼네하면 서누구냐하면 너좋아하는애다 뭐다 하면서 그런전화가 몇번씩 걸려왔어 누구냐 해도그냥 돌려넘기고 뭐잘지냈냐 어디냐 뭐하냐이런것만물어보는거야
그러더니최근에전화가오더니 너 전남자친구라 얘기하는데 목소리 나말투가 딱개야
근데아는척하기도싫고 전화를안받으면그만인데 얘가도대체왜전화를하는걸까
ㅋ뭔생각으로 그러는걸까 헤어지기전에 너진짜좋아한다고 근데어쩔수가없다고
헤어져도 좋아할꺼라고 했었는데 그거다 핑계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