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고요 여동생은 중3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이혼하셨어요 아빠는 외국이랑 무역하는 회사 다니시는데저번주 주말에 저녁식사때 아빠 재혼얘기가 나왔어요 아빠의 직장 동료래요저랑 동생은 아빠가 혼자 사신지 오래되서 언젠가 재혼할꺼 같다고 생각하고 딱히 별 생각 없었는데..재혼하시는 여자분이 저와 동생은 당연히 아빠와 비슷한 또래의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아빠가 여자분이 외국인이라는 거에요.....;; 영국사람이고 아빠보다 3살 어리데요...한국에서 산지 좀 오래됬고 한국어도 잘한다는데...정말 당황스럽네요 내일 공휴일이라서 같이 밥먹기로했는데.... ㅠㅠ우선 만나보고 대화를 좀 해봐야 될꺼같은데......갑자기 외국인 새엄마라니 혼란스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