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으로 차인 남자 였습니다.
이유는 오빠가 부담스럽다 라는 이유였죠.
전화로 통보받고 매달렸지만 돌아섰고, 다신 사귀지 않는다, 찾아오면 경찰 부른다. 했었어요.
너무 차가워서 얼굴 로 보고 이야기 하자 하고.
저도 보내 주었는대.
그렇게 보내고 1주일, 저는 제가 무엇이 문제 였을까 왜 사랑한걸까 란 생각을 어덯게든 정리하고.
안하던 운동도 하고, 안다니던 교회도 다니고. 여러가지로 복잡했습니다.
그러던 1주일 후에 우연히 그녀를 보게 되었고,
잠깐 보자해서 진솔한 이야기 후에 재회에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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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스크롤 압박 떄문에 간단하게 끈겟습니다.
사귄지는 400일 정도 좀 넘었어요.
저는 애교 많고 항상 사랑한다고 했어요.
요점은 잡을때 이랬습니다.
저도 저 모르는 사이에 그 여자에게 소홀했더군요. 그 소홀이 라는게
처음엔 여자친구가 저에게 기대었는대 제가 나중에 약해져서 여자친구에게 기대었는대 ,
그 기대었다는게, 제 말만 항상 우선시 하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하거나 했단 거였어요.
이 사실을 처음사귀당일부터 헤어짐 까지 모든 문자를 보고 제가 느꼇습니다.
그래서
나 너에게 매달려도 봤고, 놓아도봤어, 이번엔 너 잡을려고.
내 애기 들어줘.
니가 나 아직 생각하는만큼 나도 너 아직 많이 사랑해.
처음 사귄 당일부터 지금까지 그건 변함 없었어.
근대 나 약한 사람 이더라. 헤어지고 나서 알았어.
항상 너에게 옆에서 사랑한다고 말하는대, 너는 외로움 느끼는거 .
얼마나 괴로웠을지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
그래서 난 평소 안하던 운동도 하고 내가 정말 싫어하던 교회도 다녔다.
거기 목사님이 그러더라. 사람이 사람을 변화 시키긴 굉장히 어려운대,
정말 바뀌기 힘든 부분을 바뀌게 한 사람은 하느님이 보낸 사람이라고.
그래서 나 너 정말 놓치기 싫다.
지금은 나 아직 바뀌지 않았어. 알맹이는 그대로 일수도있어.
하지만 너가 기댈수 있는 남자가 될려고 노력하고있어. 시작이 반이란 소리가 있잖아.
담배도 끈었어.
나에게 다시 돌아와. 아직 나 안바뀌었지만 너도 내 옆에서 도와줘.
나 니 옆에서 기도 할수 있게 해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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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진짜 진솔하게 말했구요..
저도 진짜 안바뀌던부분 한번에 바뀌었네요.
지금은 문자 전화는 예전같은대 만나면 좀
아직은 살짝? 어색하구요.
그래도 설레임 같은게 다시 돌아와서 좋네요.
그녀도 다시 그랬으면 좋겟지만
제가 다시 노력해야겟죠.
사랑하니까.
징징 대는 글 올려서 조언해준 모든 분들꼐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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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이유는 정말 알기 힘들었는대.
제가 소홀해지게 변했다? (저도 몰랐지만)
그거 보다도 취업 이라든가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찾아와서
생각하고 헤어지자 했다더군요.
여러가지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