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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와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는남자

아직 |2013.10.09 23:22
조회 559 |추천 0
안녕하세요벌써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전남친이라는 말이 익숙하지않는 여자입니다.저랑 남자친구는 10개월정도를 사겼습니다. 서로 정말좋아했어요 서로가 서로한테 첫사랑이며 서로가 첫키스인 그런 풋풋한연애를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가 절 기다려줬어요제가 공부하는 입장이라 잘 못만나줬고 그는 공부를 하지않는 상태였기때문에 그가 아마 힘들었을거에요 그치만 항상 이해해주니깐 제가 너무 당연하게 여겼나봅니다. 제가 그를 외롭게 해서그런지 그가 마지막에 여자를 만나더라구요 충격이었습니다.저랑사귀는동안 여자랑연락하는 것도 본적이 없었거든요 마지막에 싸우다 헤어졌습니다.그런데 심하게 싸운 것도아니였어요. 갑자기 그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하루전날 데이트에서 그렇게 사랑한다고 자기는 절대안변할것이고 질리지도않고 죽을때까지 사랑한다며 녹음까지 하던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 바로 변할수 있을까요 헤어진날은 같이 커플티를 사러 가기로 한날이었어요. 그때는 여자 있는 것을 몰랐고 제가 그다음날 울면서 붙잡았지만 자기가 너무 변했다는 말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제가 울때 안아주고 울지말자고 약속하고 연락도 안하던 제친구에게 전화해서 저 힘들테니 많이 챙겨주라 하더군요. 멋진척일까요그러다가 여자를 만낫나봅니다.저는 그 이후로 폐인이었습니다.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그렇게 버티다 2개월뒤에 걔네집앞에 갔습니다. 울지도 않고 말했습니다. 왜 헤어지고 싶었냐고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 부탁이라고 했습니다. 당분간만 여자 만나지 말라달라고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니일주일도 안되서 다른여자가 생기더군요 하 어이가없었습니다.그것도 만난 여자가 저와 정반대입니다.저는 담배도 안피고 키도 작은편이며 머리도 길고 공부하느라 연락도 잘못하며 술도 안마십니다새로 만난여자는 담배도 피고 키도 크고 머리도 짧고 공부와는 거리가 멀며 술마시러다니는 그런여자더군요 한마디로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더군요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여자랑 같이 마주하고 담배를 핀다고요 저한테는 술마시고 담배피는여자가 제일싫다며 만난여자가 그런여자더군요원래 성실하고 착했던 남자인데..이제 그남자도 노는맛을 알아버렸어요 타락해가고있습니다 너무 잡아주고싶습니다 몇일전에 너무 답답한 마음에 타로도봤는데 내년에 돌아온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고있습니다.다른남자도 만나봤지만 아무에게도 설렘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이 남자를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이 남자가 언제쯤 정신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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