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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쓰는글

솔직히 말할게

나 지금 너때문에 너무 힘들다 반복되는 패턴 돌고도는 싸움 이게 뭐하는 건지 싶고

우리 관계과 과연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어

헤어지자고 당장이라도 말해야 할것 같은 이 상황 살얼음판 걷는 기분인 이상황이 정말 싫다

너랑 정말 끝내야 되는 걸까

몇번이고 대화를 해도 우린 항상 똑같지 이젠 서로 노력하고 이해해 줄 의향도 없는거 같다

너가 처음 바람 핀날

힘들게 하나씩 쌓아 왔던 믿음이 완전히 깨졌어 다시 회복할수 없을정도로 상처 받았어

헤어지자고 하는 나에게 넌 무릎꿇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네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말투가 그 눈빛이 모든게 다 진심으로 느껴져서 다시 한번 믿어 보기로

했어 근데 지금 어때 그 뒤로 한번도 싸우지 않던 우리가 셀수 없이 많이 싸우게 되고

서로에게 상처주고 답답해 하고

정말 한번 어긋난 우리둘 사이 돌아 올수 없는 건가봐 아프고 힘들다

널 아직 좋아하는데 나없는 너 혼자 남겨지면 누가 챙겨주지

너랑 계획했던 수많은 것들 함께 해왔던것들 같이 먹고 봤던 것들 참 무섭지 정이라는게

우리도 똑같았던 거야 다른 커플들과 다를것 없는 그런 사람들이였던거야

나 지금 이순간부터 마음 정리 할건데 잘 될진 모르겠다

그냥 너 없는 하루부터 익숙하게 만들어야지 늘 너먼저 생각했던 내 마음 생각

다 나에게로 돌이키고 나먼저 생각할거야

미안하다 내가 항상 너에게 부족한 사람이였던것 같아 네 아픔 부족함

온전히 하나 감싸주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했던거 같아

언제나 좋고 싫은 표현 확실한 내 옆에서 다른 성격의 내 옆에서 너가 많이 힘들었을거야

알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표현하고 사랑 주는게 서툴렀던 너에게 내가 너무나 많은걸 요구하고 강요했던거 같아

많은게 달랐던 우리

서로 맞춰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 나는구나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채로 서로 변했다고 생각 하면서 말이야

너에게 많은걸 배웠어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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