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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고 싶어도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

박현경 |2013.10.10 12:03
조회 134 |추천 0

캄보디아 빈민촌에 사는 14살 소녀, 로어 사라이.

이 아이는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습니다.

사라이는 캄보디아 프놈펜시 7마까라구 보레이께일라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도시 개발로 타 지역으로 강제 이주 당했던 사람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다시 프놈펜으로 돌아오면서 생긴 빈민촌입니다.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어 기존의 낡은 아파트 옆 공간에 천막을 치고 사는 가정이

한 둘씩 늘어나더니 어느 새 한 마을을 이루었습니다. 현재는 70가정 이상이 모여 살고 있으며,

절대적인 빈곤에 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일용직에 종사하고 있고, 아이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주할 곳이 없어 인근 아파트의 쓰레기장 옆에 천막을 치고 살다 보니 악취와 파리 등으로 위생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며, 우기에 비라도 내리면 천막 안 곳곳은 물바다가 됩니다.

 

바로 이곳에 14살 소녀, 로어 사라이가 살고 있습니다.

로어 사라이는 캄보디아의 어린 노동자입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좁은 천막에서 사라이네 11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많은 자매들이 있지만 다섯 째 사라이가 이 집의 실제적인 가장입니다.

상이군인으로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가슴에 달린 혹 때문에 늘 약을 달고 사는 어머니는 일을 거의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언니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아직 어린동생들과 부모님을 위해 로어 사라이는 오늘도 화장품 공장에서 단순 노동을 반복합니다.

물론, 학교에 다닐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화장품을 용기에 담는 일을 해서 사라이가 버는 돈은

단돈 1달러. 그 돈으로 온 가족이 힘겹게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씩씩한 가장 사라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힘든 건 괜찮아요. 내가 집에 도움이 된다는 게 오히려 기뻐요.”

“사라이 너는 꿈이 뭐니?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버는 통역가가 되고 싶어요.”

 

통역가가 되고 싶다는 사라이...그러나 하루 한 끼도 배불리 먹지 못하는 형편에 사라이의 꿈은 멀어만 보입니다.

여러분이 아이의 꿈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이 사라이와 같은 빈민촌 아이들의 ‘교육’에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을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딱 한 번의 서명!!! 서명으로 희망을 나눠주세요.

서명에 꼭 참여부탁드립니다!!!

 

다음 희망해 서명하기 :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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