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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대변...

령원 |2013.10.10 16:32
조회 38,538 |추천 9

우리 부부는 결혼한지 1년6개월이 되는 아직까지는 신혼이라 할수있는 나름 뜨근뜨근한 부부야

연애도 뜨겁게 했고 결혼까지 특별한 문제도 없고 굉장히 무난하게 결혼하고 사랑하고  그렇고 그런 평범한 부부지

 

아직까지도 아주 뜨겁고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있어....몇개월 전까지는...

우리 부부는 아직 신혼의 티가 가시지 않아서 그런지 성행활을 비교적 활발히 했어..

일주일에 4~5번 정도?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했지

나도 좋아하고 와이프도 좋아하고...

그러던중..

 

 맞벌이를 하는 부부이기 때문에 와이프가 좀더 일찍일어나 여러 준비를 하는데

어느날 아침

먼저들어간 아내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온후 내가 들어가서 큰일을 보려는데

글쎄!!

와이프가 똥을 싸놓고 물을 내리지 않으거야!!

 

그때 마치  똬리를 뜬 구렁이 모습과 여런 잘개쪼개진 오뎅같은 건더기를 보면서 한동안 몸이 굳어져 움직여지지가 않는거야...

아~ 그 충격은 이루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충격적이었어...

저런걸 몸에 지니고 있었다니...

 

그후로 와이프 얼굴을 보면 똥이 오버랩되는거야...외상형 스트레스 장애처럼 기억에서 지우고싶어도 도저히 지워지지 않고...

나도 고통스럽지만 와이프를 보면 더럽고 역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잘때 관계를 맺자고 액션을 보여도 도저히 하고싶은 생각도 안들고..

 

작년 11월 얘기인데..아직까지 그후로 성관계를 맺지 않고있어

 

더문제는 이 여자랑 더이상 같이 살 자신이 없는거야..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하고있어...이런 내가 한심하고 대책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역겹고 같이 살맞대고 대화하는것도 혐오스럽고...도저히 방법이 없는거같아..

 

그후로 아내도 느낌이 이상한걸 알고 도대체 왜이러냐고 자주 화내고 윽박지르고 한달전부터 각방을쓰고있어...

 

내가 어렸을적부터 비위가 굉장히 약했거든...선지도 못먹고,곱창이나,천엽,개고기 이런것도 도저히 처다보지 못할정도로 역겨워했고...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큰일은 집 화장실에서 볼정도로 민감했고...

 

이런 나에게 지금의 현실은 그저 과거로 돌아가고싶고

왜 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았는지 와이프가 너무 원망스러워...

추천수9
반대수78
베플|2013.10.11 06:06
니똥보고 니자신에게 혐오는안느끼니
베플dfs|2013.10.11 09:36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031-639-3700) (용인정신병원:031-288-0114) (가족사랑서울신경정신과의원: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02-734-56 48) (신경정신과의원: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02-359-9418)
베플그러지지마|2013.10.11 08:08
넌 평생 똥못싼 중증 만성 변비환자냐? 뇌까지 똥이 찼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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