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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걸린사람들...

아홉수 |2013.10.10 17:11
조회 413 |추천 0

나는 8년째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처음엔 우울증이다가 지금은 조울증이 되었고

 

약이 갈수록 더 쎄지고 많아지고 있는즘   난 결혼을 했다

 

우울증걸린사람은 애기도 결혼도 하지말라는 말이 있었다.

 

의사들...이 하는말이..

 

근데 난 결혼을 해 이제 2개월차...

 

우울한마음을 진심 신랑한테 다 털어놔야될지..

 

혼자 끙끙거려야 할지....내가가지고 있는무게를 나외 떠넘기는것같아

 

조금 망설여진다...

 

도와줄사람은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나혼자 해쳐나가야 하는부분이고...

 

참 암담하다...

 

내병은 언제 낳아질까...?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혹시 우울증걸린 님들이 있으면 나에게 많은 조언 부탁한다..

 

정말  힘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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