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년째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처음엔 우울증이다가 지금은 조울증이 되었고
약이 갈수록 더 쎄지고 많아지고 있는즘 난 결혼을 했다
우울증걸린사람은 애기도 결혼도 하지말라는 말이 있었다.
의사들...이 하는말이..
근데 난 결혼을 해 이제 2개월차...
우울한마음을 진심 신랑한테 다 털어놔야될지..
혼자 끙끙거려야 할지....내가가지고 있는무게를 나외 떠넘기는것같아
조금 망설여진다...
도와줄사람은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나혼자 해쳐나가야 하는부분이고...
참 암담하다...
내병은 언제 낳아질까...?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혹시 우울증걸린 님들이 있으면 나에게 많은 조언 부탁한다..
정말 힘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