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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같아지는 남자,사랑을 원하는여자

tmfrl93 |2013.10.10 17:16
조회 231 |추천 0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6살 직장인입니다.

같은학교나왔다같은과에 썸만 5개월정도탄.....700일이 다되가는 커플입니ㄷㅏ ^_^



썸탈때는 매일매일 정말자상하고 좋은사람이었죠..

근데 그런 사람과 사귀면서 정말 제 속이 타들어가네요 허허



경상도 남자인이남자

제가 서운다하고 울면 눈물을 닦아주기보다는 이상황에 울면안된다는 남자..

한창 취업준비할때 나 혼자 너무 사귀는게 힘들다고 하면 자기가 더 힘드니 기다리고 이해해달라던남자...



물론 유쾌하고 ..조금 표현이 서투르고 너무 자기 일에만 집중하는것 빼고는 많이 사랑합니다.



저에게 사랑한다 많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건 다섯손가락에 뽑힐 정도라....혼자서 너무 힘드네요 ㅜㅜ

너무 오래사겨서 그만큼 익숙해진건지...

제가 너무 화도 안내고 서운해도 친구들하고 풀지 직접적으로 말하는일이 드물어서 제가 서운해하는걸 모르는걸까요???



어제는 만나서 카페에 앉아잇는 그시간이 길게만 느껴지고..

그러더라고요.....

통화를 해도 들엇갓냐 피곤하다 자야겟다 이런얘기가 다인...

우리 커플....어떻하면 좋을까요...



시간을 가지고 서로 사겨온 날을 돌아보자고 남자친구의 표현못하는성격이 날 조금씩 지쳐가게한다고 하면 ....

자기가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이런말 하는 저에게

헤어지는게 좋겟다고 하진 않을지 ...ㅜㅜ



남들이 저보고 돈주고 사귀냐고 할정도로...

피곤하다고 하면 데려다달라는말은 커녕 오히려 제가 보러가는 쪽인데.....

작은 관심하나에 좋아서 자랑하는 저인데...

저 어떻하면 좋을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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