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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the world as God sees it

말씀 |2013.10.10 22:19
조회 52 |추천 0

하나님이 보시듯 세상을 보아야
Seeing the world as God sees it
엡4:17-24


`로마에 가서는 로마사람처럼 행동하라`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는 서양 속담이 있다.

교양 있는 이들 틈에 낄 때는 교양 있게 행동하라
저속한 이들 중에 있을 때는 천박하게 행동하라
이것이 이 세상을 사는 처세술이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처세술을 어리석은 것이라 한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삶의 방법과는 대치된다.

에베소 사람들은 이방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 받고 거룩한 백성으로 살도록 부름 받은 자다.
이제부터는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I. 거룩한 삶 (The Holy Life)이 요구된다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도덕적이 되거나 행복해지거나 성공하는 길이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너희도 거룩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렵고 고단해도 감당해야 한다.


II. 오늘의 세상 체계 (The present world system)는 어리석다
사도 바울은 세상을 어떻게 보았는가?(17-18절)

1. 그들의 생각은 허망(허무)하다
2. 그들의 총명(understanding)은 어두워졌다
3. 강퍅해져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났다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의 생각보다 그의 행동이 적절한지를 보아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사도의 가르침은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의 행동은 그의 사고에서부터 온다는 것이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 표출된 문제들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북핵문제, 한미연합사해체, 과외수업폐지, 등은 누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오늘 사회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
사람들의 마음이 허망하고, 총명(understanding)이 어두워지고, 무지와 강퍅함으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결국 하나님을 알지 못한데서 문제가 야기된다.
하나님 없는 이들은 바르게 생각도, 행동도 할 수 없다.

당시 이 편지의 독자들은 헬라인들이었다.
그들은 이성과 현상(실체)으로 구분하고, 인간 이성이 육체를 구원한다고 보았다.
즉, 철학이 구원주다.
그러나 철학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했다.

바울은 오히려 그들의 마음은 허망하고 사고능력에는 흠이 있다고 했다.
마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실은 그 마음이 그들 실패의 주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고대사회는 범신론, 다신교, 무신론자들로 나뉜다.
이들은 종교를 동일하게 진리로, 거짓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았다.
오늘도 헬라인들처럼 논리와 지적성취에 만족해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 이해가 어리석다 할 수 있다.

아마도 세상에 속한 이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는 것 같이 세상을 본 것이다.


III. 마음이 강퍅해(Hardness of Heart)져 있다
하나님이 보시는 세상은 마음이 강퍅해져 있다고 사도는 말한다.(18절)
(porosis, hardening, blindness)는 병들어 마음이 굳어진 상태로 저주받은 심령이다.
이들은 하나님께 대적하고 영적 총명은 어두워졌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롬1:18)로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계시에 대하여 자기 눈을 막는 이들이다.
지혜와 지식이 있다 하나 무지할 수밖에 없다.
크리스챤들이 기뻐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을 그들은 원수로 생각한다.
고로 크리스챤은 세상과 같은 team이 될 수 없고 같은 목표도 과업도 충성도 함께 할 수 없다.


IV. 기도와 이해 (prayer and understanding)를 해야 한다

1.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세상은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것이 세상이 자신을 보는 시각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세상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세상은 잘되고 있지도 않고 더 좋아지지도 않는다.

사실 세상은 무서운 곳이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나 참 지식은 결여되어 있다.
하나님 지식이 없는 세상은 점점 악해질 뿐이다.

2. 세상이 경영하는 것은 영적으로 소경된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마음이 강퍅해졌기 때문에 소경이 된 것이다.
우리는 세상처럼 살지는 않으나 세상을 향한 의무는 있다.
그들의 가치관이나 삶의 양태를 거부한다해서 의무가 소멸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기도해야할 의무가 있다.
당신이 구원받지 못한 이의 눈을 밝혀 달라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눈을 열어 구원케 하실런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기도를 요구한다.
우리나라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해야한다.
세상 죄를 규탄하고 세상과 나를 분리하려면 기도해야 한다.
어둠에서 광명에로 끌어내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의 빛 안에서 세상을 이해해야한다.


맺는 말

1.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한 세상이 지금은 하나님 보시기에 허망해졌고, 어두워졌으며, 하나님을 떠난 세상이 되어 죽음과 심판의 대상이 되었다.(17-18절)

2. 그들은 감각 없는 자 되어 방임하여 욕심대로 행하고 있다(19절)

3. 이제부터 크리스챤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 그리스도를 배우라(20절)
온유, 겸손, 자기를 비워 종의 형상, 사랑하신 주님을 배워야 한다.
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것을 들어라(21절)
성경말씀에 눈을 떠야 한다.
다) 예수 안에서(교회, 학교에서) 가르침을 받고 세상을 보라
하나님이 보시듯 세상을 보자.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힘입은 새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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