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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년.. 너는 행복하게 그 여자를 만나고..

작년 11월 9일... 벌써 일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구나



오빠랑 참 짧게 만났는데 그 기억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



내가 아직도 힘들어하는 걸 보면 어이없을지 몰라



두달 사귄거였는데 왜저러지? 라고 생각할지도



내가 참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오빠를 만났고



그 어떤 남자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던 나였기에



마음을 여는데 참 오래 시간이 걸렸고 그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었네



나에게 질려서 다시 그 여자에게 돌아갔지



지금까지도 잘 지내는 걸 보니 참 보기 좋더라



나도 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오빠와의 시간은 가끔 꺼내보는 아픔의 추억이 되었어



사랑은 타이밍인거 같아



서로 사랑할 준비가 되어야 만날 수 있는거지



사실 완전히 이겨낸것은 아니지만 지금 내옆의 그 사람이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기에 빨리 이겨내고 싶어서 이렇게 넋두리를 쓴다



이 글을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읽는다면



그 여자랑 행복한 평생을 보내길 바랄게



이제 오빠를 내 마음에서 지우려고 해



내 꿈에서도 날 모르는 척 하던 오빠를 이제는 놓아주려고한다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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