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1973983
4년전 위주소에있는 글을 적은사람입니다
오늘 버스를타고 지하철타는동안
저 글속에있던 저를아프게한
그사람을 봤습니다
아무렇지 않을거라생각했는데
잊혀진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화가 난다기보다는
슬프다는 기분이 많이들더군요..
너무 힘들어했었기에. 많이 보고싶어했었기에
더욱이 그리웠는데...
그냥 슬프더라구요...
그저그냥 더이뻐진모습에...
잘살고있구나
그냥 비슷한사람을 봤구나... 하는
생각을 하려고 많이 애를썼습니다
상처준사람이기 이전에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힘들게 잊혀진 기억이 다시떠올라
너무...괴롭습니다
오늘하루 무사히 그냥 두번다시 안마주쳤으면
좋겠는데...
많이 힘들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