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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취급하며
도구로 이용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미워하지 못 하는 걸까?

여자 꼬시는 노련한 바람둥이
달콤한 말에 달변가라는 것도

관심없음과 진심없음을
직접 내 면전에 얘기하는 널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 바보인걸까?

사실을,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되어지지 않는 나란 인간이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놓아야 할것과 받아들어야 할것을
구분 못하는 판단력을 잃어 헤매는
이 회색빛 시간들은 언제 맑아지는 걸까

그런날이 오긴 할까…

웃어도 왜 웃는지 모르는 바보같은 시간들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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