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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래님이 쓰셨던 글을 봤는데 밤에 가위에 눌렸어요..

꿀미 |2013.10.11 13:28
조회 6,316 |추천 4

 

뭔가 소름이 돋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어제 모래님의 글을 보고 밤에 자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자기 전부터 (제가 원래 벽을 보고잠)

문쪽에 부스럭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신경안쓰고 자려는데

창문에 검은 그림자가 슉 하고 뭔가 우뚝 솟았다가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공포를 느끼며 잠을 청해서인지 몰라도

가위가 눌렸어요

 

근데 귀신들이 웃는다고해야되나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렸어요

그러면서 가위에서 깨고 또 눌리고

그때 모래님이 쓴 글중에

가위 눌릴떄 마하수리인가 마수리 수리수리 .....암튼 그 주문도 계속 외우고 ㅜㅜ

 

근데 오늘 모래님 글을 계속 읽다가 소름끼치는 문장을 발견함

 

 

(모래님이 쓰신거)

 

- 귀신이 웃는소리 혹시 들어봤음?
 
글로도 표현안되는데, 좀 특이함
 
컭컭컭컭?
 
목구멍에 솜을 쑤셔넣고 웃는듯한 소리를 냄

 

 

 

 

 

 

 

헐 ㅈ둑겨ㅐㅈ듀ㅜㄷ구ㅐㅈ

어제 제가 들었던  소리도 글로 표현이 안되는데

굳이 표현하자면 진짜 컭컭이런소리예요 ㅜㅜ

 

혹시 우연인가 싶어서 오늘도 모래님 글 읽어보려구요

오늘 밤에도 가위가 또 눌린다면.. ㅜㄷ거졷ㄱ졎독겨ㅑㅐㅈㄷ ㅜㅜ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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