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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와의 만남 그리고...

닉네임뭐할까 |2013.10.12 02:22
조회 1,35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미군으로 군복무하고 잇는
한국나이로 21살 미국나이론 20살 흔남입니다!



미국에서 10년을 살아서 맟춤법이 많이 틀릴지도
모르니까 이해해주세요 ㅋ


음슴체 갈게요!



때는 8월 초쯤



나는 군대에서 3주간 휴가를 받고
10년만에 한국을 나갓음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초등학생때까지
자라고 미국을 왓기때문에 휴가를 갓을때도



대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댁 그리고 친척분들
뵈러 다니고 잇엇음



출국하기 3일전 서울에 잇는 친척분들을 뵈러
대구역에서 KTX표를 사고
지하에 기차가 들오는곳 벤치에 앉아
기차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잇엇음



앉아서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고 잇는데
오른쪽에서 미군군복을 입은 남자 5명이
내가 잇는 쪽으로 걸어오는거임



군인들은 알거임 밖에서 군복입은 사람들을 보면
제일 먼저 보는게 그들의 계급임



나도 당연히 그들의 계급에 먼저 눈이갓는데




헉......





1스타장군 1명, 대령 1명, 중령 2명 그리고 주임원사1명




보고 쓰러지는줄... 글쓴인 겨우 상병임ㅡㅡ



근데 그들이 내 앞을 지나가고 기차역 직원한테



무언갈 물어보는것 같앗음



그런데 그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는지 당황함



원래 내 성격이 도와줄수 잇는 한에서 나서서 도와줌



그래서 그분들께 다가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영어로 통역을 해줫음 그리고 같이 서울역 까지



가는거여서 서울역에 도착해서도 어느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 까지 어떻게 가는지 나도 역 직원분들께 듣고



그분들께 알려드렷음 아주 친절하고 공손하게



그러면서 나보고 어떤일을 하는데 영어를 잘하냐고



물어봄 ㅋㅋㅋ 그래서 나도 미국 군인이고



지금은 휴가를 나와잇는중이다 라고 말씀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1스타 께서 나한테 어느 부대에 소속



되어잇냐고 물어보셔서 부대랑 중대 다 말씀드리니



자기가 알겟다고 너의 부대에다가 오늘 한 너의



일을 잘 말씀 드리겟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그런거 필요없다고 한번은 예의상 튕겻음ㅋ



그래도 고맙고 잘한 일이다면서 부대에



보고를 하겟다 그랫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지고 3일후 난 미국으로 들어왓고



4일정도 더 휴가를 보내고 부대로 복귀햇음



솔직히 완전 기대 햇음 어떤 상을 받을까



기대에 부풀어 부대로 복귀햇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2주가 지나도 그딴말 없음 ㅡㅡ



아무도 모름 ㅡㅡ



원스타 나한테 거짓말 친거 같음... ㅠㅠ

그래서 그냥 에피소드로만 가지고 잇음 ㅋㅋ


어떻게 끝낼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육군최고주임원사도 만나서 한국에

관한 얘기도 한거 그건 나중에 올릴게요 ㅋ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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