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쌍수에관해서 조언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좀 통통과 퉁퉁의 중간? 정도로
살이좀있어요 160에65.. 근데 안보이는곳에
살이많아서 얘들도 살찐줄몰라요.. 근데
목욕하다 거울보는데 돼지한마리가있어서
충격먹고 열심히 식단조절과 운동으로빼고있어요
근데 제가 눈위에 선이있거든요
힘주면 생기는 쌍커풀..?정도요 그냥 아침에일어나면
생겨있기도하고 얘들도다 좀만살빼면
뭍혔던 쌍커풀이나올거라면서..ㅎ
엄마아빠다 쌍커풀이있어요 언니는 없어서
쌍수를했는데 엄청이뻐졌거든요
막 주위에서 너네언니는 그렇게이쁜데
너는 쌍커풀도없고 왜그러냐는 말도들은적이있구요
그런걸아는 엄마가 너도 좀만크면 쌍수해주겠다고
하세요 하지만전 딱히하고싶지않아요
물론 있으면 너무너무좋겠지만 살빼면생길거같고
안생기면 안생기는데로 개성있게살고싶어요
제가 눈밑 눈썹이 좀많이길어요 그래서 세수할때마다
찔려서 눈물맨날나오고 조금이라도 건조하거나
건드리면 아프고 따가워서 정말몇십분동안은
눈뜨지도못해요 그래서 안과에갔는데
이건 안약을넣어도안되고 수술을해야괜찮다하데요
엄마가 그럼 쌍수시켜서 할때 같이찝어주면안되나요?
라고하시는거에요.. 의사선생님이 그래도된다하셔서
엄마가 이나이에시켜되되냐하니까 요즘은
더어린나이도 한다고하세요 그래서 엄마가
너 당장이라도 해야한다고 눈도안아프고 이뻐지지
않냐 그러시는거에요 전하기싫다했어요
얘들이 놀릴거같다고 엄마가 밥상을차려줘도
못먹냐며 방학때하자고 언니봐라 얼마나이뻐졌냐
이러세요.. 요즘 거의쌍수는다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다있으면 없는게 더좋지않을까하는생각도
들고.. 돈도 쌍수따위에 쓰는게 너무너무아까워요
엄마하고 의사선생님도자꾸권하고 한번사는인생
얼굴에 돈쓰기는싫어요 생긴대로살아가는게
당연한거같아요
제가너무 예민한건가요? 요즘은 쌍커풀있는게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