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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란 말은 저에게 해당되지 않나봐요

헤어진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 꿈에 나타납니다그와 다시 만나 행복해 지는 꿈을 꿉니다.
현실과 구분이 않가서 꿈에서 깨어나고나면 정신이 멍~할 정도 입니다.그리고 제 자신을 한심해 하죠. 멍청한년 같으니..시간이 약이라고들 하던데 저에겐 해당 되지 않는 걸까요?
추억이 너무많아 그때를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속을 쿡쿡찌르는 느낌에 가슴이 매입니다..

제 이상형이였습니다..저의 부족한 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저과 반대의 사람이였네요.덜렁거리고 칠칠맞고 여성스럽지 못한 저에 비해경제 관념도 뚜렸하고 꼼꼼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놀기도 잘 놀고  옷입는 센스와 리더쉽까지 갖춘 사람이라 후배들도 광장히 많이 따랐습니다.얼굴도 귀염상 이였구요
제가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자신이 없어 고백을 못하고있었고속알이만 하던 중에 그 사람이 먼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저 보다 절 더 많이 좋아했습니다,그게 너무나도 느껴질 만큼 절 많이 사랑 해 줬습니다.같은 과 다보니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을 봤고 매일보지만 저녁에 헤어질땐 아쉬워 집에 돌아갔다가도보고싶어 제가 사는곳에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였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이곳저곳다니며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주변에서 정말 이쁜커플이란 말을 항상 들었습니다..
그렇게 3년을 사귀고 그사람의 집안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는 일이 생겨버혔습니다.
연락이 점점 없어지고..가끔 제가 먼저 연락을 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 바빠서 정신을 못하려하고보고싶다고 보채면 힘들어 할것 같아 저도 연락을 점점 못하고 기다리기만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연락이와 할말이 있는듯한데 계속 뜸을들이더군요눈치를 채고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더니 헤어지자 하네요
처음으로 그렇게 사랑한 사람이였는데..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더한 표현을 할수 없어 간질간질하던 그런사람이였는데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더군요
지금은 그때만큼 아프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봐도 마음이 가지않습니다.자꾸 꿈에 나타나 재회하고 그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헌제 그 사람은 저화 헤어지고 얼마 되지않아 여자친구를 사귀더군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속은 기분도 들고 ..또는 그사람이 너무 나에게 잘 해준 만큼 난 그의 잘해줌을 너무 당연하게 느끼고 방관하고 있다가나에게 질려버린건가 싶기도 하고
아직도 못잊고 이런소리나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지금도 그남자 옆에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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