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평생 다이어트 해야 한다잖아요ㅜㅠ
저도 여자인지라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길어봐야 일주일? 열심히 하다가 포기하곤 해요
단백질 쉐이크도 먹어봤는데 먹을때만 빠지고 안 먹기 시작하니까 살이 LTE 속도로 찌더라고요...
평생 돈 많이 들여가며 쉐이크만 먹을 순 없잖아요.
제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옷 때문인데요.
항상 사놓고 팔뚝 살이나 튀어나온 배 꽉끼는 허벅지 이걸 거울로 보자면 제가 참 한심하게 느겨져요. 먹을때는 정말정말 아무생각 아무런 고민없이 먹다가 거울만 보면 한숨이 나와요.
체육 시간에 달리기 할 때 숨차서 헥헥 거리는 제가 정말 싫고요.
친구들이 주는 대로 받아먹으면 돼지 소리 들을까봐 괜히 음식 거절하는 제가 정말 싫어요.
어떻게 하면 살 안쪄 보일까 하면서 어두운 계통의 옷만 2~3 시간씩 고르는 것도 싫어요.
학교에 마르고 이쁜애들 보면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기에 저렇게 말랐을까??'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사실 이건 제가 관리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핑계일 뿐이라는 거 알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동기 부여가 될까 싶어 쓰는거구요.
제가 나태해지지 않게 독한말 혹은 격려의 말 한마디라도 써주시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꼭 성공하셔서 건강한 몸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짬짬히 할 수 있는 운동법 OR 스트레칭 방법 OR 조언 등 댓글로 많이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