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상 ㅠㅠ 누군가를 좋아하면 엄청 퍼줌 하루에 한개씩 뭘 챙겨준다던지
자꾸 말을 하고 싶다던지.
처음엔 마음을 누르다가 나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표현했어....
근데 그게 점점 티가 났나봐 썸남이 그거에대해서 반응을 하더라고
자기 친구들한테 나를 건들지 말라고 말하고다니구 ....
썸남이 날 피하는 것도 아니고 걔는 한번 하면 표현을 확실하게해 내가 확실히 알게끔 ..
그런데 나는 빈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거같아
걔가 말을 안걸어주면 불안하고 먼저 말걸고 싶고 다가가고싶고
그 친구의 감정은 확실히 알겠는데 사실 나하고 이런 관계가 있기 전에
과 내에서 스캔들이 터졌던 동기가 있어 ㅠㅠ
그 동기가 나랑 좀 어색한 사인데 썸남하고 더 오래 지낸 사이....
잘 모르겠지만 내가 볼땐 되게 이쁘게 생긴거 같거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신경 쓰인다 둘이 무슨 얘기라도 하면 자꾸 쳐다보게되
요즘들어 그게 심해져
내가 너무 퍼준건지 요즘들어 내가 뭐 주면 고맙다는 말도 안하구 당연스럽게 받아가
오늘은 어제 나한테 약속한게 있어서 밥 사준다고 하더니 그 동기도 같이 데려가서 밥사줬어
어색해서 혼났다. 근데 우리 관계는 과내에서 꽤 알려져있거든 그 동기도 물론 알테고...
그런데 그자리에 동석해서 너무 민망했어.
솔직히 말하면 내가 걔를 더 좋아하는거같아. 물론 내가 더 좋아해서 말을 먼저 건거고
그걸 받아줘서 너무 고마운데 말도 항상 내가 먼저 거는거같구 타인이 볼때
내가 앵기는것처럼 보일까봐 두렵다.
썸남을 피하면 먼저 말걸까? 피하면 쭉 멀어질까봐 두렵기도하구...
오늘 밥 사먹으면서 나는 처음 그아이랑 밥 먹는 건데 걔네 둘은 이전에도 같이 먹었던 적이 있단 소리듣고 충격먹었어 ㅠㅠ
그아이랑 밥을 먹는 관계가 됬다는 거에 중점을 둬야하니 걔네 둘이 이전에도 같이 먹었다는거에 중점을 둬야하니
그 동기는 나한테 그냥 남자 얘기하고 그럴때 자기는 절때 남자 안사귈꺼라고 말하고 그랬는데
그말을 믿고 계속 친하게 지내는걸 두고봐야하나?
아니면 그 남자애가 항상 말을 그런식으로(다정다감 ... 또 말하는 여학우도 별로 엄슴) 하는데 그냥 난 어장안에 갖힌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