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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넣어 다니고싶어-50

삐약이 |2013.10.13 00:58
조회 28,804 |추천 72
http://pann.nate.com/talk/319630065http://pann.nate.com/talk/319630065
사라져버린.. 49편!!혹시낰ㅋㅋㅋ

우우화옹훟옹항우오ㅗㅇ오ㅗ아ㅗ아ㅘ아ㅏ꺌꺌 쿠캬ㅑ캬와ㅗㅇ!!!!

벌써 반 100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설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계속 글쓸수 있엇음ㅋㅋㅋㅋㅋㅋ그에 부응하기위해 글 마지막에 소정의..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레디~고!



생각나는 거 쓰자면
내가 저번에 친구들 동창회가 있었음
뭐..동창회라기보다는 3학년때 같은반이엇던 애들끼리 모임?거기 갔다왔는데 
원래 성격이 좀 깍쟁이고자기자랑 좋아하던 애 였긴 햇는데 
저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ㄴㅓㅓㅓㅓㅓ무 애가 무슨 공주님?귀한집안의 외동딸?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짜증나는거임 
얘를 들면저녁을 우리가 뷔폐를 갔음총무겸 연락 자주 하는애가 '몇달간 안모여서 회비가 많이 쌓였다 그러니 비싼뷔폐가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가고싶었나봄
암튼 여차저차 뷔폐에 예약을 하고이래저래 자기가 몇명친구들하고 계획을 짜놓은거임
뭐 딱히 나쁘지도 않고저때 모이기로 한거는 저번주부터 연락이 돈거라서진짜 급한일 아니고는 뭐 장소가 어쩌니 저쩌니 뭐라할 여지가 없엇음

근데 하나둘 애들이 모이고 걔가 왔는데올때부터 투덜투덜 뷔폐가 뭐냐면서
애들다 그러려니했음 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러려니뷔폐가 뭐 어때서 라는게 깍쟁이빼고의 반응이엇음
맛있게 먹는데여기는 딸기주스가 어떻니 저떻니나 시계 샀는데 이 매장의 직원이 어떻니 저떻니자기 교수님딸이 있는데 어떻니 저떻니친구들 가리키면서 너는 머리가 어떻니 저떻니
아오 딱봐도 말 많지않음?
나 3학년때는 화학이랑 철갑이랑 같은반이엇음그래서 걔네들이랑 깍쟁이 얘기를 했음
다른 친구도 있는데어..음.. 이름을..물병으로 하겟음
내앞에 물병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얜 여자임
물병이랑도 자주 만나고 친함
뷔폐에서는 좀 멀리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2차로 술집을 가는데 집이 좀 멀리 있고 다음날 일있는 애들은 빠지고남을 사람만 남앗는데 
아오 요런 깍쟁이년이남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각오 하고2차로 꼬우!

괜찮은가 싶었더니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까 애가 아주 입을 가만히 잇지 못함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화장실에서물병이랑 알약이랑(내친구) 셋이서 걔 험담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걔한테 걸린거임
완전 대판싸웠음애들도 깍쟁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깍쟁이한테 나한테왜그러냐는 식이ㅓㅆ음
분위기가 좀 그러니까 애가 당황하더니대성통곡을함ㅣ당황

여차저차 걔 보내고우리끼리 있는데 나도 기분이 너무 안좋았음왜냐면 
나도 @@년 $$년ㅋㅋㅋㅋㅋㅋㅋㅋ욕이란 욕은 다들엇음 그래서 뭔가 이긴듯 안 이긴듯
화학이랑 물병이도 나 달래주다가내가 하도 아무말 안하니까 짜증났는지 외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 그러지 말어라
암튼
집에 왓는데 새벽에 잘려고하는데 분이 안풀림 그래서
박력남한테 전화해서
"!%^!%^ 이런애가 있는데 내가 1$%@^%^% 이래서 이런어!$$!@ 이랬어나 완전 ㅇ!%!$^!% 해" 해쓴ㄴ데
옛날같았으면뭐 니가 애들앞에서 그러면 어떻게 라던가니가 욕한게 시발점이네  뭐 이런 태도였는데
이젠 나한테 길들여졋나봄꺌꺌
자기가 더 흥분해서뭐 그런년이 다있냐면서 분위기 다흐렸다면서더 난리니까 내 속이 뻥 뚫리고확실한 내편이 더 들었다 뭐 이런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됫다 고생했다 어우 괜히 걔가 더 불쌍해지네""ㅋㅋㅋ그래서 기분은 풀렸어?""응""나 내버려두고 친구만나러 가더니 쌤통이다""죽을래? 오빠가 바빳잖아""응""치,나 새벽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이런말해서 짜증나?""아니~무슨내용이든 니목소리 들으니까 좋다""웩 느끼해""ㅋㅋㅋㅋㅋㅋ나 오늘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너도 내 역할해""뭔데?""내가 오늘 회사에서!!^^!^^!^! 잇었는데 부장님이!$!^!%!%^%$^ 해서 나완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박력남 수다쟁이로 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부장년이? 정신나갓네 그럼 그옆에있던 ㄷ!%%!은 뭐했데? 와 완전 어이없다!%%%!^%$#!^ ㅡ어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이 짝짝꿍 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바탕 서로 욕해주기 하다가 웃겨서 막웃다가 우리 천생연분이라고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동생들은 뭐 어떻게 해소하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ㅋㅋㅋㅋㅋ너무 염장지르나?


오늘 있었던 일인데
박력남이 우리집에 놀러왔음

뭘 열심히 읽고 잇길래 열심히 읽고 있구나 싶엇음
그래서 그냥 내 할일(빨래널기) 하고 있엇음
씻고 나오니까우리오빠랑 박력남이랑 게임하고있음으이고
ㅇㅣ제 놀러 나갈려는데 박력남이
엘리베이터 유리ㅇㅔ서
"너 일로 가까이와봐""왜이래~사람들 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키 재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ㅋㅋㅋㅋ나 뭔상상한거임
"너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상상했어""아냐 그런거""ㅋㅋㅋㅋㅋㅋ하여튼 응큼하기는ㅋㅋㅋㅋㅋㅋ결혼하고 실컷하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ㅉㅉ 성욕해소하러 운동하러갈까?""아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근데 나한테 ㄱㅓ짓말한거 없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짓말한게 없엇음
근데 괜히 저런거 물어보면뭔가 잇을거같고 괜히 찔리고 뭐 그런기분 잇잖음?
그래서 괜히 움츠렸는데박력남이
"ㅋㅋㅋㅋ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해줄게 와 3년 넘게 감쪽같이 속앗네"
"아왜!!나 오빠한테 거짓말한거 없어!!"
뭔가해서 알고봤더니
그 박력남이 읽고 있던게저번에 우리가족 전체로 병원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그 통지서가 우리집으로 배달왔음
다음주쯤에 집내려갈 일 있어서 그때 다같이 볼려고 그냥놔뒀는데 박력남이 그걸 또 발견했나봄

나도 확인 아직 못해봤는데거기에 내 키가159.8cm 이렇게 되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160인데 0.2가지고 저러네
사실박력남이랑 우체국 간적있었는데나는 뭐 할거 없길래 키재는거 잇길래 거기서 키잿는데
내 키가162가 나왔음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남한테 우체국 나가면서
나 키컸다고아까 쟀는데 162 나왔었다고 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이 겁나게 놀림
"아 하지마라"
"그래 미안하다 159"

아 평상시에는 안그런데 꼭 한번 발동걸린날에는 쉬도때도없이 저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러갔는데 소원!!대박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박력남은 표 뽑고나는 팝콘살려고 줄서고 있었는데 박력남이 저쪽에서부터 웃으면서 오는거임
왜인가 했는데 내가 사람들 틈에 갇혀서 안ㅇ보인다는거임
아니 그건 키에 상관없이 그냥 사람 많아서 그런듯시픙ㄴ데이자식은 모든 이유에 내 키를 걸고 넘어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꼬맣다고 우리가 영화볼시간 얼마 안남앗길래기다리면서내 머리 안아서 흔들고원래 안그런데 오늘 시동걸려서내볼에 뽀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내가 귀여워 죽겟나봄ㅋㅋㅋㅋㅋㅋㅋ부끄
꺅!봐주삼나 다시 붙은지 2주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할시기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아!그리고
길 가다가 사주봐주는 ㅅ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이건 쪼꼼 우울한데
우리 결혼할려면 겨울에 해야한데무조건 그래야 기운이 좋아서 오래산다나 뭐라나겨울에 하는게 좋고
그리고 결혼할려면 아직 1~2년정도는 있어야박력남 혼기가 다 찬다나 뭐라나
그리고!!이건 정말 짜증나는데우리사이에 남자가 한명 잇을거라는거임그래서 아들 말하는건줄 알앗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3자라는얘기는어..내가 바람을 피거나 그렇다는얘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 완전 나 감시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이 나 째려보고나 완전 안절부절 못하고 아니에요 할아버지!!하니까
이 할아버지도 갑자기근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그저 한낮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에휴저말이 귀에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녁도 내가 쏘고온갖 애교를 총동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까도 박력남 만나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

헐..저 공지가 

원래 글 보다 댓글이 많으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조회수도 그대로고

기다려주신분들 다 본거같으니까 사진 내릴게요!!

예정보다 훨씬 길게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을 기대하세용!


아!그리고 생각보다 반응 좋아서 완전 감동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197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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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편!

추천수7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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