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원래 학기초에 대학교 cc였는데
사귀다가 오빠가 저를 동생같다고 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그러고서 저는 사실 미련있었는데
그냥 친한 오빠인것처럼만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언젠가 제가 술을엄청 먹은적이있었는데 제 자취방이 좀 멀어요
그래서 오빠가 자기네 집근처에 방잡아준다해서 잠시 자리비운 친구네 집에 데려다주고 자게해줬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둘이 껴안고 자고있었다는;; (물론 아무일도 없었음)
그래서 이오빠가 왜그랬지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더라구요 오빠가
근데 어제 동아리 회식때문에 술먹는자리가 있었는데 술먹고나서 제가 필요한일이있어서 잠깐 보게 됐어요
근데 오빠도 좀 취해있었고 저도 좀 취했었는데 오
빠가 갑자기 저번얘기를 꺼내더라구요
그때 왜 내가 가자고 하는대로 했냐고 왜 따라왔냐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취하기도했었지만 기억은 다 나고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은 있었기때문에..
근데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있엇ㅅ는데 오빠가 갑자기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자기는 술안취했을때 이런얘기 못한다 취해서 하는건데 사실 나도 너한테 미련있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때 왜 헤어지는 분위기로 그렇게 얘기했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너는 너무 나한테 여자로 보이는법을 모른다 그걸 일일이 설명해줄수는 없지않냐?라고 답답하게 얘기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분명너를 좋아하는데 여자로서의 이성적인 매력이 덜느껴진다고..
그래서 나도 그러고싶은데 진짜방법을 모르겠다라고 했어요
솔직히 저 연애경험 진짜없어요 이게 거의 처음사귄거라서 모든걸 이오빠랑 처음해봤단말이에요
그래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오빠가 집에가자고 우리집에 콜택시를 불러서 태워다 줬어요 그리고선 같이 내리더니
니가 지금 붙잡으면 니네집 들어가고 아니면 끝이야 그리고 설령 들어간다해도 너 하는거에 따라 아침열시에 보면 내가 없을수도 있어 가? 가지마? 이러길래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가지마 이랬거든요? 그래서 우리집 들어가서 둘이같이 잠이들긴했는데 (아무것도안했음) 아침에 일어나긴했는데 좀 빨리 가려고 하더라고요 좀 삐진것도 같고... 왜그러는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되죠? 다시 사귀자고 했어야했나요? 그걸원한건지 어떤걸 원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오빠가 말하는 여자같이 느낀다는게 어떤건지 좀 조언좀 해주세요 어떤걸까요? 어떻게하는게 정답일까요?ㅠㅠ 진짜모르겠어요 인생최대의 수수께끼임... 스핑크스도아니고....
잘때 아무것도 안한게 문제인가?....ㅋㅋㅋㅋㅋ일단 집에 보내긴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좀 조언좀해주세요 ㅡㅠㅠㅜ 진심 연애 개초보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