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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부하는 남친과의 문제, 진솔히 답을 주세요...ㅜ

안녕하세요 저는 슴셋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일년 반 넘게 사귄 6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어요



학교에서 만났지만 지금 오빠는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있어요







처음엔 공부도 열심히하고 자기일에 열심인 사람을 보면서 새삼 설레고했는데..



지금은 학원에서는 열심히 한다는데 집에오면 티비보고 친구랑 피씨방가고..



그래서 요즘 잔소리를 좀 했어요 이렇게 해서는 원하는거 못한다, 집에서 공부하는게 진짜 실력을 가른다 등..



저는 진심으로 걱정되고 잘 되었으면 하는맘에 한말인데 부담이었는지,





비트윈 답도 느리고 확인하고 답 안보내고 이런 일이 점점 느네요..





그리고 일주일 전에는 제생일 전날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데



공부중이라 돈 없는거 뻔히 알면서도 케이크도 선물도, 하다못해 편지도 없이 맨몸으로 왔는데 괜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는 지난달 오빠 생일에 몸챙기라고 약, 직접만든 핸드폰고리, 커플팔찌, 화장품을 줬었는데..하는 치졸한 생각도 들대요..



일부러이번 생일에는 부담갖지말라고 오만원하는 선에서 이거 받고싶다고 했는데



부담이었나봐요.. 만났을때 이제 주말이나 평일오후에 알바를 해야겠다는 말을 듣고 아차싶었습니다



그리고 생일 제대로 안챙겨준다고 칭얼대는 제 모습을 보고 아직도 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대요



미안하다고,아직 내가 철이 없나보다고 헤어질때 사과를 했어요



그리고 연락을 계속 서로 잘 주고받다가 밤 열두시넘어서 장문의 문자를 미안하다, 좀더 신경쓰겠다 등의 내용으로 보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또 보고 답장을 안했더라고요,,,,



이렇게 스트레스를 제가받으니 이렇게 계속 사귀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겐 첫남자친구인데도요..



그리구 만나면 얼굴에 생각이 많은게 보여요 자꾸.. 옛날같지않게..





이남자.. 제 존재가 점점 부담스러워 저를 피하는걸까요?



아님 상황탓에 힘들어서 그러는걸까요



처음엔 상황탓을하다가 계속 지속되니 내탓인가 싶어요



솔직한 답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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