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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다녀왔습니다~

써리원 |2013.10.13 17:51
조회 602 |추천 3

무사히 경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가는 여행이라 걱정도 컸는데...

갔다와 보니 별거아니더라구요~ㅋ

이제 혼자서도 잘 갈수 있을거 같다는..

근데 혼자 밥먹는거와 사진찍는게 문제임...

타이머 맞춰서 사진 몇번 찍긴했는데..

사람 많은곳에선 차마 부끄러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소심해서 누구한테 찍어달라지도 못하고...

암튼 사진 좀 남겨봐요~ㅋ

 여긴 첫 여행지..양동마을이예요~

유네스코에 등록된곳이라네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민속마을이예요~

초가집도 있고 괜찮은듯..

다만 들어가는 버스가 별로없어서 차시간 잘못맞춰서 구경 다하고 가려니..버스가 막 떠났다고..

다음차는 두시간을 기다려야 했으니..ㅜㅜ

양동마을에서 먹은 점심이요..

연잎정식을 시켰는데..

양이 꽤 많은거 같은데..

먹다보니...그리 많지도 않더라구요~

맛은...생각보다 맛있진...

그냥...보통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묵은 게스트하우스였어요~

6인실이었는데..

이땐 아무도 안와서 터엉~

게스트하우스 바로앞에 대릉원이 있어서 구경갔어요~

여긴 교촌마을이라고...경주최씨마을이랬나..

근데 보니까 다 체험하고 그런곳들이던데...

양동마을의 한옥은 뭔가 토속적이고 서민적이었다면..

교촌마을은 좀더 현대적인 느낌도 많고 웅장한게 부유층이 산것같은 느낌.

첨성대 가면서 찍어보았어요~

첨성대~

첨성대 보려면 입장료 500원을 내고 저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밖에서도 보이는데 굳이...

낮에봣음 별 감흥 없었을텐데 저녁때 보니...멋지더라구요~

 

젤로 좋았던 안압지였어요~!!

완전...홀딱 반했다는..

사람들이 많아 발 디딜틈도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다능...

우와우와 감탄사만 연발하고 있었어요~

안압지 참말로 이쁜거 같아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딱인듯..

담엔 남친과 와야겠다고 생각했죠..

요건 교촌마을에서 유명한 교리김밥이래요~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도대체 무슨맛이길래 궁금해서 줄서서 사봤다는..

계란 왕창 들어간 교리김밥..

게하에서 컵라면 하나 사서 가치 냠냠했지요~ㅋ

맛있긴 한데...굳이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9시가 넘어가니 룸메들이 와있더라구요~

룸메들은 다들 27살 친구들이라고..

네명이서 왔더라구요~

부러웠다능..

병맥사왔길래...각 1병씩 들고 마셨네요..

저 병맥 저렇게 들고 마신거 또 첨인듯..

이런게 여행의 묘미인듯 싶어요~

그리고 오늘아침은 토스트~

계란후라이도 다른사람들은 한개씩 먹는데..

배고파서 전 두개를...ㅋㅋㅋ

요긴 게하 쥔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곳인데..

릉위에 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우와~진짜 신기하네요...

그 앞에선 할매들이 운동을...

글구 오늘은 경주 국제 마라톤대회가 있었죠..

원래는 불국사를 가려고 했는데

아직 석가탑 공사중이고..

마라톤대회때문에 교통통제도 있고해서 불국사는 안가고..

마라톤 구경하다가 일찍 올라왔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마니 피곤했었는지 버스에서 기절해있었네요..

글두 재밌었던거 같아요

불국사를 못가서 아쉬웠지만...

혼자 가는 여행도 매력있더라구요~

다음 여행은 어딜갈지 벌써 고민이라는..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저녁땐 쫌 쌀쌀하지만 낮엔 화창해서 나들이 하기에 딱 좋았던거 같은데..

다들 나들이 다녀오셨나용?ㅋ

아~낼 출근해야 한다니....진짜 싫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흑흑~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히히~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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