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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번호가르쳐달라고 해봣어요.

이영준 |2013.10.13 19:32
조회 268 |추천 0
서울로 저는 일이주에 한번씩 놀러가요.

일단 전 22남자임!

이거 써보려고 방금 회원가입까지 하고 왔어요ㅎ



이거 보니꺄 음슴체로 쓰더라고여?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겠음!







오늘 처음으로 여자사람한테 처음으로 번호가르쳐달라고했음..결과는.. 아웃.ㅋㅋㅋㅋ :(((



하루종일 날새고 집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었음..그때 시간이 오후 3시였응

버스는 5시30분차



카페에 가서 카페모카를 주문했었음..

카페모카를 기다리고 맛있는 카페모카가 나오고

카뻬모카를 가지러가는데 카페알바녀분이 그걸 흔들고 계신거임!! 그거보고 뭐지?했는데 이거 흔들어야 더 맛있다고 웃어주는거임..그거보고 난 갑자기 주변이 하새지고 심장박동수가 급격하게 상승했음!!



이때부터 아 저분번호알고싶다.친구라도 되고 싶다.이 생각이 드는거임.!

근데 여자앞에서 쑥맥인저는 한시간이 넘도록 커피만..



...이렇게 다마시고 나오는데 얼마나 후회되고 바보같은지 스스로에게 욕했음...



버스타기 30분전에 난 결심을 했었음.

꼭 알아야겠다고 남자친구 있다고 해도 물어보기로..

뛰어가서...진짜..태어나서 첨으로 번호물어봤음..



근데..남자친구 있단말에..절망..

그래서 쪽지로 내 번호줫는데

연락안오겠지..



..제 인생 최초였습니다..

연락주면 좋겠네요ㅠ

태어나너 가장 아름다운분이었어요..

근데 그렇게라도 하니깐 속이 뻥뚫린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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