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무개념인 애를 만나서요. 미치겠네 진짜ㅋㅋㅋㅋ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 갈께요.
제가 몇달전에 약속을 잡았었어요. 학교에가서 언제 어디서 만나서 어니서 놀자까지 계획까지 마치고 이틀전에 단체카톡으로 문자까지 넣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당일날 물었어요.
"야 너 약속있는거 기억하지? 돈 들고왔지?"
"무슨소리야 약속은 무슨"
"우리 이틀전에 카톡 했었잖아. 계획까지 다 짜놓곤 왜 이제와서 무슨소린데?"
"니가 어제밤에 문자 않줬잖아. 그럼 약속 취소된거지"
이때 생각했었어요.
애 뭐지? 그래도 그냥 사고방식이 다른줄 알고 그러려니 했어요. 결국 집에 들렸다 다시 갔고요.
그런데 그 후에 제가 남자친구가 생겼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막 사진 보여돌래서 저는 그냥 보여줬죠.그런데 하는말이
"야ㅋ 니얼굴에 이런남자를 어떻게 꼬셨냐? 니보단 내가 더 어울린다."
"야 꼬셨다니. 기분 나쁘다? 말 가려서 해."
"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야. 너 얼굴보고 사겨?"
이때 진짜 진심 어이없어서ㅋㅋㅋㅋ 아니 무슨 이런년이 다 있나 싶었어요.
처음에 초기에 애랑 만난것도 별로 안좋았어요. 안좋은 소문 있었거든요? 남자한테 꼬리치고 여자애들 물건 훔치고 다니는 도둑년이라고 소문났는데 하..그때 진심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난다고 제 남친한테 또 꼬리치는거에요ㅋㅋㅋ
처음엔 남자친구가 내가 말 안해줬던걸 알고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애가 다 말하고 다녔더라구요.
"오빠야 뭐해?"
"나**랑 밥먹는다." (이때 저랑 같이 밥먹고 있었어요)
"헐? 나한테는 밥 안사주면서"
"난 내 여친한테만 사주는데?ㅋㅋㅋ"
"ㅜㅜ 그러는게 어딧어? 나도 사주지. 안그럼 삐질꺼야"
"아 글쎄 난 여친 아니면 안사준다니깐."
"오빤 왜**랑 사겨?"
"그건 무슨말인데"
"아니 그냥 둘이 어울리기는 한데 **가 좀 남성적이잖아."
"왜? 난 그런게 좋아서 그런건데? 쿨하잖아."
"그렇구나~ 치 어쨌든 나 밥 안사준다는거자너"
"톡 끊자. 나 내여친이랑 밥먹는다니깐."
"아나 ** 부러워서 살겠나 오빠같은 잘생긴 사람 만나고"
애 미친거 아니에요? 아니 제가 다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부러 카톡까지 보냈거든요? 뭐하냐고. 근데 제 톡 씹고 계속 제 남친이랑 톡질을 하는데ㅋㅋㅋㅋ 열뻗쳐서
"야 너 내 남친 번호 어떻게 알았어?"
"그냥 카스보다가. 왜그거 묻는데"
"아니 아까 톡하길래"
"아나ㅋㅋㅋㅋ 톡 안하면 되잖아. 넘겨짚는거 쩌네? %%오빠 니 이런건 알고있나ㅋㅋ"
(니가뭔데 내 남친을 걱정해 미친년아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니가? 니가 내 남친이랑 톡 주고받는데 물을수는 있잖아"
"아니ㅋㅋㅋ 남친있는거 자랑하나. 아 됬다. 안하고 말지"
(내가 언제 자랑했냐? 니 남친이나 잘 챙겨라 미친ㅋㅋ)
이때 애도 지 남친 있었고요, 오빠가 자꾸 저보고 니 친구 왜이러냐면서 왜 자꾸 은근슬쩍 니 디스하냐고 하면서 톡이랑 문자내용 보여줬는데 진짜 가관이라더라고요ㅋㅋㅋㅋ
"오빠야 나 아프다.. 집에 아무도 없고.. 우울돋네"
"괜찮나"
"헐.. 단답봐라.. 내 아프다는데 너무해"
(아니 이때 지남친한테 톡 안보내고 왜 내남친한테 지 아프다고 하는지ㅋㅋㅋㅋ)
이때 제가 애 남친 소개시켜준거라서 물어봤어요. 그런데 지남친은 그런거 모른다고 하고ㅋㅋㅋ
"어디야 오빠?"
"왜"
"내 시낸데 내랑 놀자 오빠야"
"나 **랑 있다."
"맨날 **랑 있어? 아 진짜 오빠 얼굴도 못보겠네ㅋㅋㅋ"
(내랑 있겠다는데 지가 무슨상관?)
그리고 더한건 학교에서 친구 몇몇이랑 제가 양치하거나 잠깐 다른애랑 말하면 사라지는거에요ㅋㅋㅋ 제가 초등학교때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옆에 누가 있다가 아무말 없이 딴곳으로 사라지만 진짜 오만생각 다 들고 미친듯이 찾아다니거든요. 근데 그거 알고나서 일주일에 세번넘게 미친듯이 그짓을 하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 진짜 화나서 말했어요.
"재밌나. 니는 내가 니네 찾아다니면서 미친년처럼 다니는게 웃기나"
"아니 그게아니라**아 애가 자꾸 화장실 가자고 해서.."
(저랑 다니는 다른 친구에요. 거절을 잘 못할정도로 너무 착하고 좋은 친구에요)
"니가 아니라는거 안다. 야 재밌냐고"
"장난으로 그러는데 왜그러는데ㅋㅋㅋ"
"내가 말했제 내 안좋은 기억있으니깐 그런거 하지 말라고"
"내가 장난으로 그랬지 니 골려줄려고 그런줄 아나ㅋㅋㅋ 와 누가들으면 내가 니 괴롭히는줄 알겠다? 내가 화장실간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인데"
"말을 하고 가던가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 일 니한테 다 말하고 다녀야되나" (미친ㅋㅋ 이런건 말해줘도 되는거 아니에요?)
"그게 무슨 비밀이가 말 못하게. 그럼 맨날 내가 이짓거리 해야되나"
"아니 니가뭔데 내가 내일 말 안하겠다는데 그러냐고"
"니는 친구한테 그런말도 못하나"
"친구가 엄마가ㅋㅋㅋ그런것까지 다 보고하고 다녀야되나ㅋㅋ 저 화장실 가요 친구님?"
(진짜 말 비꼬는게 솜씨가 대박이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그냥 헤어져서 수업 받았어요.
그런데 동아리 시간에 애가 내랑 같은 동아리란 말이에요? 그런데 저랑 이야기 하다가 지반으로 가있는거에요. 아무말 없이 갔다가 지가 언제그랬냐는듯이 다시와서 웃고있는거에요.
근데 그게 몇일이 아니라 몇달째 그래서 제 친구들이 너랑 싸웠냐면서 왜저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물었는데 막 웃는거에요
"야 내가 저번에도 말했제 내일 니한테 다 보고하고 다녀야되나"
"그럼 그렇게 두란 말이가"
"니 알빠가ㅋㅋㅋ 내일로 따른애들이랑 이야기 쫌 하겠다는데 왜그러는데ㅋㅋ"
"그게 정상이가 왔다갔다하는게. 무슨 박쥐도 아니고"
"니 지금 내보고 그랬나ㅋㅋㅋ 와 진짜"
이러면서 가더니 선생님 들어오니깐 막 우는거에욬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 왜그래!! 무슨일 있니?"
"아니 **가 저보고 박쥐새끼라면서 왔다갔다 거리지 말라면서...흑"
(미친 꼴갑을 떨고 앉아있네)
"뭐?**! 너 수업마치고 보자. 너도 수업마치고 교무실로 와보렴"
이렇게 아주 맛깔나는 연기를 펼치고는 또 다른애들이랑 웃다가 우리한테 왔다가 하다가 교무실로 갔는데 애가 뭐라고 말해놓은건지 전 이미 나쁜년ㅋㅋㅋ
"너 아무리 친구가 다른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다고 해도 그렇지 그렇게 애들 앞에서 망신주고 싸워야 했니?"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요"
"너 이거 학교폭력이야. 너 예전에도 욕하고 그랬다면서? 신고 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해. 그래도 널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 모양이니깐"
아니 이건 무슨 잡소리지ㅋㅋㅋㅋ 학교폭력? 그게 뭔데 내보고 그러는거지?ㅋㅋㅋㅋ
진짜 열뻗쳐서 참을수가 없어서 전화걸었어요.그런데 진짜 저보고 너 이거 녹음하고있다고 욕하지 말라고 우는척ㅋㅋㅋㅋ 진짜 이년 뭐지 상종을 못하겠네 싶어서 동아리시간에 같이 있던 애한테 다 말하니깐 애가 제 뒷담 다 하고다닌 모양이더라구요ㅋㅋ 제 남친을 아주 지 남친으로 만들어 놨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해명을 다 했죠.
"야 나는 진짜 니 남친인줄 몰랐어. 지 남친처럼 막 속상해 하면서 이야기하길래.. 미안해 진짜"
"아니다. 니가 무슨 사과를 해. 잘못한건 금마지."
그래서 다시 금마랑 이야기하니깐 지는 그런짓 한적 없다고ㅋㅋㅋ 또 녹음드립 치면서 지한테 왜그러냐고 또 울고ㅋㅋㅋㅋ
아니 이런 미친년이 다 있어요?
이년때문에 제 남친이랑 맨날 그년 이야기밖에 안해요. 남친은 이제 그년한테 화내는데 그년이 왜그러냐고ㅋㅋㅋ 내가 무슨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실망이라고ㅋㅋㅋ
진짜 속터져서 죽겠어요ㅜㅜ 정말 개념이 없는년인지 소문 들어보니 진짜더라고요ㅋㅋ 제 립밤이라던지 틴트 지가 가져가서 쓰고 제 가방 함부러 뒤지고 그러고선 친군데 왜 이것도 안되냐고ㅋㅋ 언제는 제가 잃어버렸던걸 지가 가지고 있길래 물었어요. 제가 아니냐고. 그때 하는말이
"야 이 틴트는 다 니꺼가ㅋㅋㅋ 널린게 틴튼데 미치겠네진짜ㅋㅋ"
"야 거기 내 이름 적혀있거든? 밑에 적혀있네.**라고"
"아 그거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왜 그렇게 정색하는데ㅋㅋㅋ"
저 정말 못살겠어요ㅜㅜ 아까 나왔던 그 착한애때문에 절교를 못하겠더라구요. 애가 그 착한애 물건도 막 빼돌리고 좀 따돌려서 제가 막아주고있는데 진짜 교묘해서 선생님께 말씀도 못드리겠고 제가 그년이랑 절교하면 그 애가 제 몫까지 더 괴롭힘 받을거라고 생각하니 진짜 소름끼치고..
끝을 어떻게 맺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이렇게 끝냅니다.
이렇게 털어나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