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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는데..힘드네요

잊자 |2013.10.14 10:22
조회 6,147 |추천 1
차였습니다.그리 길게 사귄건 아니었고, 그사람이나 저나 피차 심각하게 생각하고 만날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단지 연애기분만 느끼자면서 만난거였죠.그런데 마음을 너무 줘버렸네요.그사람에게 다른남자가 생겨 절 떠났습니다. 죽도록 힘들었죠.연락도 안하고, 연락처도 지우고, 머릿속 제일 깊숙한곳에 자리한 기억들까지 전부 잊으려 했습니다.힘들었어요. 꾸역꾸역 참았습니다.그녀가 만난 그 누구보다 제 조건이 훨씬 좋습니다.외모, 경제적여건, 그래서일까요, 조금 괜찮아 질만할때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사랑해서 미안하다다시 잡고 싶은데 안되겠다
얼굴보기로 하고 만났습니다.술먹고 데이트하고 잠자리도 가졌습니다.사실상 재회한거죠.하지만 예전의 그 감정이 아닙니다.너무 좋고 너무 사랑하는데, 내 모든걸 다 줄수 없는 느낌..?나만 또 상처받을꺼 같고, 믿음을 가질수가 없네요.연락도 훨씬 뜸하고. 재회한지는 3일정도 되었는데, 차라리 그만하는게 나을까요?
연락하는것도, 안하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혹시 네이트온으로 이야기 들어주실분 없으신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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