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빙구찡찡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주셔서 2탄을 쓰기로 마음먹음.
2탄은 빙구비긴즈~ 로 찡찡이의 어린시절을 되짚어보겠음.
찡찡이는 2011년 8월 31일생임.
폭풍우치는 아침에 회사 앞마당에서 구조함.
이녀석 처음엔 폭풍미모를 자랑했더랬음....
이때만해도 이녀석 완전 초귀요미였음.
가끔 동네 한바퀴돌때 주머니에 넣어서
밖을 구경시키곤했음.
자는모습도 범상치 않았음.
이..........이때부터 빙구의 끼가 조금씩 보였거늘....
난 이 귀여운 미모에 정신이 팔려
그저 흐믓흐믓했음.
요때까지만해도 그저 귀욤터지는 일반고양이 같았음.....
응?? 너지금 웃고있뉘?
똘망똘망하게 자라던 이녀석은 어느샌가~~~
틈만나면 잠자는 똥고양이로 변해가고있었음.
가끔 이렇게 시어머니로 빙의하기도하고
비둘기에 빙의되기도함....-ㅁ-ㅋ
그리고 베게에 빙의되기도함 ㅋㅋㅋㅋ
그렇게 똘망똘망 귀욤터지던 우리 찡찡이는..........
점점.....빙구에 빙의되어가기 시작함......
그리고 지금은 그냥 빙구가 되어버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