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고양이라고하기엔 쬐끔 모지란 똥고양이 한마리가 서식하고있음.
이녀석의 특징으론 사료이외의것은 안먹는다는것과 자기가 싼 똥은 절대 묻지 않는것임.
단한번도 똥싸고 묻는걸 본적이 없음.....
심지어 밖에다 쌀때도 있음.....
이 똥고양이의 이름은 찡찡이로 이제 4살이된 성묘임.
이녀석에게선 고양이의 특징을 찾아보기 힘듬....
우선...... 도망을 못감;;;;
혼날거같으면 도망가는 시늉이라도하지......
그냥 누워버림;;;;;
그냥 나잡아가슈~ 이러고있음.
밤만되면 이렇게 빙구같이 눈만 똥그랗게뜨고 멍~떄리고있음....
그럼 엄마는 막 귀여워 죽겠다며 쓰담쓰담해줌....
그럼 골골쏭부르면서 드러누움;;;;
이녀석에게 수많은 간식을 조공하였으나
이놈은 내손만 씹음;;;;;;
연어,치킨,비프 다 필요없음....
그냥 내손만 씹음......
내손이 족발인가봉가
하품도 참 빙구같이함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바다사자 왔는줄 알았음ㅋㅋㅋㅋ
이건 할아버지 기침같음ㅋ
이런 빙구같은 똥고양이도 미모돋는 사진이 있기도함ㅋ
요럴때보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그!!러!! 나!!!!
요즘 이녀석이 최강 빙구짓을 하기 시작했음.
두다리를 조신하게 모으고 앉는대신....
이렇게 앉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이걸 강아지 키우는 동생한테 보여주니
보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앉을수가 있냐며;;;;ㅋㅋㅋ
나도 처음봄;;;;
어쨋든이렇게 우리 빙구찡찡이는
하루하루를 집에서 잘먹고잘싸고잘자며 지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