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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귈수있을까요?

용가리파보스 |2013.10.14 13:55
조회 575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녀와 사귄지 10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 제가 차엿습니다. 전 24살 그녀는 20살이고요.제가 정말 공주처럼 잘해줬습니다. 먹고싶어하는거 사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자동차로 그녀 학교로 가서 데리러 오고 선물도 자주는 아니지만 정말 많이 줫습니다. 100일 선물엔 장미 100송이 접어서 선물하고 200일날 가방이랑 커플반지 선물해주고 여기서 저는 100일 200일 선물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기념일을 신경안쓴거 대해서 전 헤어지고싶었던 생각도 겨우 참아내서 그이후로 쭉 만났습니다. 물론 사귀면서 많이 싸웟습니다.제가 솔직히 사랑강요를 좀 했습니다 이건 정말 잘못한건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녀에게 '우리 관계좀 개선했으면 좋겠다, 너 나 안좋아하는거 같다' 이런걸로 자주 싸웟습니다.그녀 말로는 '나는 오빠를 좋아한다, 안좋아하면 만나지도 않았다' 이러길래 믿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제가 알바끝나고 그녀에게 카톡했는데 그녀는 어서 집에 들어가 쉬라고 수고했다고 계속 카톡을 끊을려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왜 자꾸 카톡 끊을려고해 지금 바뻐?'라고 했는데 그녀가 지금 컴퓨터로 영화보고 있다고 하길래 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나보다 영화가 먼저냐'라고 하고 뭐 그녀도 미안했는지 미안하고 조금 싸웟다가 화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녀가 알바를 끝마치고 평범하게 이런저런 카톡을 했습니다. 그녀는 오늘 하루종일 감자튀김만 튀겨서 싫다고하길래 저는 농담으로 '우리 다음에 감자튀김먹으러가자ㅋㅋ'이런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그녀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그만하라고 화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갑자기 왜 그러냐'라고 화냈습니다. 그리고 또 좀 싸우다가 그녀한테 미안하다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릭ㅎ 그녀가 가족들이랑 산책하러 간다길래 '응 그래 갔다와' 라고 약간 무덤덤하게 제가 보냈습니다.그러더니 갑자기 또 '우리 좀 생각할 시간좀 갔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땐 전 별로 그 말에 긴장을 안했습니다. '또 싸우다가 화해하게했지'라고 생각햇습니다.저도 갑자기 할말이 생겨서 '너 지금 연애를 하면서 너가 잘못한거 생각해봐 난 너 잘못된걸 알고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헤어지자고 하는겁니다. 전 순간 황당해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한시간 내내 전화통화로 미안하다고 한시간동안 매달렸는데 그래도 싫다고 미안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 문자 보냈습니다. '너가 다른남자 만나보고 내생각해봐'라고 화가나서 보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동안 정말 못잊고 너무 아쉽고 해서 다시만나자고 미안하다고 길게 보냈는데 카톡을 읽었는데 답장이 없길래 '왜 답장이 없어'라고 보냈는데 완전 차단을 당했습니다(차단여부 확인은 네이버 검색해보니 나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끝까지 무시하네 연학 다시는 안할게'라고 다른 핸드폰번호로 문자 보내고 그러고 또 10일 있다가 술먹고 너무 화가나서 또 다른핸드폰으로 '너 나쁜애다 10개월동안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떻게 한번에 인연을 끊을수가 있냐 은혜를 원수로 갚는 느낌이라서 너무 화가난다'라고 보냇습니다. 결론은 이제와서 제가 한짓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권태기라서 그런지 300일 가까이 사귈때 제가 화도 많이 내고...그래서 제가 지금 이번학기 끝나고 다시 그녀한테 전화나 직접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싶은데 그녀가 다시 받아줄까요? 제가 지금 운동을 매일하고있어서 살을 뺀 모습을 보여주면, 바뀐모습을 보여주면 다시 받아줄까요? 주위 사람들은 아직 애가 어려서 모른다 분명 후회한다고 너처럼 잘해주는 남자를 사귀었는데 누가 너의 빈자리 어떻개 채워주냐라는  그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다시 붙잡아도 안될거라고 합니다.
이번학기 끝나고 연락하면 다시 만날수있을까요?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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