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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어이없는 말,,화가납니다.

뚱이아짐 |2013.10.14 16:35
조회 719 |추천 0

저는요. 맘이 답답할때나, 힘든 고민있음 가~~끔 글올리는 30대후반 주부입니다.

그러면 조금 후련해져서,,,,^^

 

지난 주말에 동생이랑 제부랑 만나 식사겸 술도 한잔했는데,, 얘기중에 등산 얘기가 나와거든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주말이면 산에도 가고하는데, 남편이 저 힘든 산행시키면 두번다시 산에 가자소리 안하게 만든다고, 데리고다녔다는말과, 저보고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동생네앞에서 얘기하더라구요..  남편은 친정식구들 앞에서 저 흉보는거 잘합니다. 엄청 기분나쁘죠. 제부 두명이 있는데, 그사람들은 제앞에서 동생들  흉안봅니다. 반찬맛없어도 맛있다하고, 잘한다고 칭찬도하고, 같이 식사한 제부는 술취한 동생이 이쁜지 얼굴을 계속 만지작거리고 그러데요.

 

거기서 계속 저흉보고,2차로 자리옮겨서 술한잔 더하는데 동생이 형부좀 괴롭히지 말라고하네요.

순간 화가나서, 내가 뭘 괴롭혔냐고, 물었죠.

일하고 오면 피곤한데, 운동 시킨다고 뭐라그럽니다. 넘 어이없었네요. 지가 돈좀번다고 유세떠는건지,,참나~ 직장인들은 일마침 힘드니 운동도 하면 안되나보죠?! 피곤하면 쉬어야지 술퍼마시는건 괜찮고,그런게 휴식취하는겁니까??  

운동하는 사람들은다 노는 사람들인줄 아네요.  헐~~                                  

 

요즘 사람들 일열심히하고, 자기 몸, 건강관리하면서,바쁘게 열심히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고 있어!!

또 술취해서는,아무리 형부가 편하다고는 하지만 자기 신랑있는 앞에서,,제남편한테 앙탈부리고,,참  그런거 보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나 ,보고있자니 가관도 아닙니다. 딴 술자리가서도 임자있는 남자한테 저럴까싶더군요.

 

제가 다이어트목적으로 운동하고있지만. 남편은 고혈압에 콜레스테롤이 높다해서,, 평일에 일찍오는날이랑 토요일 주2회 운동하는건데,,,,괴롭힘 당하는건지.

아니 좀 시키면 어때? 내남편 건강해지라고 하는건데,,지가 뭔 상관이라고,,,,

그리고 남편도 지가 싫음 운동 안가면 되는거지, 동생들 앞에서 흉이나 보고, 그런 남편 얼굴보기도 싫터라구요.한살이라도 젊을때 관리하야지,아프고나서 하면 효과가 있나요??

기가막혀서리,,, 지금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내욕심이 과한건진 몰라도 , 동생은 지대로 살면되는거고, 우린 이대로 살면되지 생각하면서도, 화가 자꾸나고, 짜증나서 공감대라도 생길가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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