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남자 계속 만나야 할까요

노래 |2013.10.14 22:06
조회 667 |추천 0
전 가슴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쓸게요



전 24살 여자고 남친은 25살 같은과 cc임.

사귄지는 7달쯤 내가 먼저 대시해서 사겼음.

첨엔 점잖고 의외로 재밌고 외모도 내 스타일이라

끌려서 대시했는데 사귀고보니 싫은면이 생김.



난 믿음을 중요시 하는데 남친은 거짓말을 좀 함.

큰 건 아니고 담배끊는다해놓고 몰래 가끔 피는거 같음.

나 게임하는거 싫어하고 피시방가는것도 싫어하는데

친구들이 가자하면 거절못하고 따라감.

물론 나한텐 안간다고 이야기햇음.

이게 점점 쌓이다보니까 믿음이 안감.



첨엔 그저 좋아서 몸주고 맘주고 했는데

남친은 스킨쉽을 너무 좋아함 뽀뽀해달라고하고

막 내 팔이랑 배만지고 관계가지는것도 좋아함

내가 싫다고하거나 싫은 기색보이면 안하기는함.



또 난 듬직한 사람을 좋아햇음.

근데 남친은 듬직한 모습보다는 애같은 모습을

더 많이 보임. 그리고 소심함. 내가 한 말중에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혼자 별 생각다하고 너무 신경씀.



첨엔 재밌었는데 지금은 데이트를 해도 재미없음.

재밋는 말좀 해봐라하면 어버버함.



돈문제도 내가 돈 안내는것도 아니고 반가까이 부담하는데 항상 돈돈거림. 이거 비싸네 얼마 남앗지 이런식으로

잘사주긴 하는데 저러는거 싫지 않음?



또 너무 안맞는거 같음

서로 물어보지도 않앗지만 공통사로 이야기해본적이

없음. 자존감도 없이 너무 나한테만 맞추려고 하는거 같음



내감정이 예전같지않다고 느꼇을때 카톡이나 전화로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말 안하고 좀 단답식으로 답하고

그랫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모르는척하는건지

사랑한다고하고 한창 좋을때랑 똑같이 대함.



뭐 좋은면도 잇음.

여자문제로 속 썩일일 없고 내가 이유없이 짜증나고

우울할때 아무말없이 택시타고 우리집에 와주고

설거지도와주고 청소도와주고 내가 고향갈때마다

안와도 된다고 하는데도 와서 짐들어주고 하는건 좋음.



근데 연애처음하는 사람도 아닌데 첨 하는 사람같고

위의 이유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맘이 점점

떠나는거 같음. 지금은 내가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해서 일주일째 안하는 중임. 뭐 자기 맘에 안드는 면 그런거 고칠테니까 같이 노력하잔식으로 카톡 왔는데 잘모르겠다고 했음. 이 남자 어떤가요 계속만나야 할지 헤어져야 할지 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고
지금 남친이 저 엄청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