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나이 22입니다 그러나 해놓은게 하나도없고 가진게하나도없어요
어릴때부터 운동만하다가 최근에 그만두게되어서 할줄아는것도 정말 그 운동밖에없습니다
그만두고 이제 정말 앞길을생각해보면 너무막막해서 여기다라가도 한번 글을써봅니다
운동을하던거때문에 군대도아직안갔다왔어요 2달만있으면 23 군대갔다오면 나이가 25인데
갔다와서 바로 뭔가를할수있는것도아니고 조금 적응하고 하면 바로 26이 되겠죠
26살이 많은나이는아니고 사회초년생이라고도 할수있는나이지만 그것도 제 상황에서는 정말 쫓기는기분입니다.. 뭔가 앞날에대한 윤곽이나 갈피라도잡혀있으면 아직어리니까라고 할수있겠지만 그런거조차없는 저에게는 정말 답답한마음뿐입니다
주위 친구,선배,후배들에게 많이조언을얻고 물어봐도 정말 속시원한답변을 들을순없었네요
자격증을 따려고생각해봐도 정말 어떻게 어떤식으로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운동만해왔기때문에 국영수같은것들 또한 정말 많이 못배웠습니다
그래서더욱 힘들고 후회가 많이됩니다 어렸을때 공부를많이할걸
어른들말씀이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저또한 나중에 제자식이생긴다면 공부를하라고 말해주고싶구요..
요즘 정말 제가 결혼을할수는있을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능력을될지, 집은 구하련지 같은 그런거조차 정말 많이 걱정이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도움이될수있는말들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