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자흔녀이구요
제 전 남자친구는 19살 이였어요
그냥지금은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내가 몇달 전 부터 주말알바를 하기 시작함 남자친구도 일하고 그러니까 주말에는 바빠서 연락은 너무자주는 못하고 그냥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서로한테 톡을 주고받으면서 애정표현도 막 하고 그랫엇음
첫데이트할때도 남자친구가 나 어색해 할까봐 말도 계속 이어가 주고 있었고, 첫만남때는 사진이나 실물이나 둘다 이쁘다고 해주던 남자친구였음.. 그리고 자기는 권태기 올 일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군대 가기전에 진짜 이쁘게 사귀고 데이트도 많이 하고 맛집도 가자고 다 찾아봐주고 네이트온을 하다가 컴퓨터 서로 켜놓고 자고 항상 내위주로 행동해주던 착하디 착한 남자친구엿음
근데 어느날부터 남자친구가 연락이 뜸해지는 거임.. 아침에 카톡을 하면 오후 12시 넘어서 답장오는 그정도? 피곤하니까 늦게까지 잣나보다 하고 이해하려해도 계속 반복되니까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함..
근데 그 불안함이 씨가 된거임..
어느때와 같이 알바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안하다고 자기보다 좋은남자 만나라고 연락이 옴..
나는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왜그러냐 내가 다 고칠테니까 그런장난치지말라고 웃어 넘기려고 했음
근데 남자친구는 계속 미안하다고 잘해줄 자신이 없다면서 헤어지자함..
내가 원래 헤어져도 잡는 성격아닌데 이 남자애는 내가 정말 좋아해서 잡앗음.. 근데도 안잡힘ㅎ..
차라리 차단을 했으면 모를텐데 계속 내가 보내는 카톡은 확인하면서 답장은 단 한개도 하지않고, 카톡상메도 계속 나를 겨냥하고 하는 말 같음..... 막 '보란듯이', '새출발' 이런식으로 되있음..
1년뒤면 군대를 갈텐데 나는 그냥 군대때문에 내가 힘들어할까봐 헤어지자고 한거라고 생각하고 싶음.. 친구들은 니가 뭐가 아쉬워서 잡냐 막 이러는데 조언좀 부탁함.. 나 이남자 잡아야됨..놔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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