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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목마를 계속 태워달래요..ㅜㅜ

|2013.10.15 21:09
조회 92,705 |추천 107

일단  전 남자구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제가 23살이고 여친이 24인데요...

 

얼마전에 공연 보러갔다가  뒷자리라서 여친이 안보인다길래

 

목마를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워줬는데

 

이런표현 써도 될란지 모르겟는데

 

여친 그부분이랑 허벅지가 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너무

 

민망 하더라구요...또 긴바지가 아니라 핫팬츠 완전 타이트해서 꽉 끼고  짧은거....

 

입고 잇엇거든요.. 목마를 태우긴 태웠는데  얼굴옆에 허벅지 다 보이고 막 자세 자체가

 

얼굴이 허벅다리로 조여지자나요.. 진짜 민망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낯뜨거움;;  )

 

그래서 안되겟다고  목마태운지 한 10초만에   내려줬는데

 

그날 집오면서 남자가 되가지고  자기 목마 잠깐 못태워주냐고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말햇죠  민망하다고....

 

그리고 여친이 166-50 이라 날씬하긴 한데

 

 아무리 날씬한편이라 해도  키도 있고.. 여친이 50 kg 짜리 성인인데

 

엄청 힘들어요.... 숨을 못쉴정도로.......ㅠ

 

 여친은 막 그게 남자냐면서...

 

그리고 자기가 여자친구인데

 

목마 태우는게 머가 민망하냐고 하네요.....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추천수107
반대수3
베플엄마마마마|2013.10.16 10:22
다음번에 목마를 목뒤로하지말고 얼굴앞으로 태워주세요.
베플솔직히|2013.10.16 01:46
솔직히 다큰 성인 성인여자가 남자 목위에 다리 오므리고 타는거 쫌 민망함...
베플Nz|2013.10.16 15:35
예전에 여친 목마태워줬다가 쇄골인가? 함몰됬다고 판에 올리사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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