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남자구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제가 23살이고 여친이 24인데요...
얼마전에 공연 보러갔다가 뒷자리라서 여친이 안보인다길래
목마를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워줬는데
이런표현 써도 될란지 모르겟는데
여친 그부분이랑 허벅지가 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너무
민망 하더라구요...또 긴바지가 아니라 핫팬츠 완전 타이트해서 꽉 끼고 짧은거....
입고 잇엇거든요.. 목마를 태우긴 태웠는데 얼굴옆에 허벅지 다 보이고 막 자세 자체가
얼굴이 허벅다리로 조여지자나요.. 진짜 민망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낯뜨거움;; )
그래서 안되겟다고 목마태운지 한 10초만에 내려줬는데
그날 집오면서 남자가 되가지고 자기 목마 잠깐 못태워주냐고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말햇죠 민망하다고....
그리고 여친이 166-50 이라 날씬하긴 한데
아무리 날씬한편이라 해도 키도 있고.. 여친이 50 kg 짜리 성인인데
엄청 힘들어요.... 숨을 못쉴정도로.......ㅠ
여친은 막 그게 남자냐면서...
그리고 자기가 여자친구인데
목마 태우는게 머가 민망하냐고 하네요.....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