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정말 미칠거같아서 올리네요
-----------------------
남자친구랑 2년가까이 사귄저희는 어린 친구들이라
서로진짜 너무이쁘게사랑하고 자주다퉈서 헤어짐도 10번있엇어요
군인의경 이고요...
휴가를나왔어요 아시죠? 의경은 길게 나오는다는걸..근데.. 몇칠은 저랑잇고
몇칠은 약속을잡고 친구들하고 논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걱정돼니깐
어디서자는지만 말해주고 자라고 부탁까지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일을하고 개가 놀고있엇어요 여자애를만난다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몸도안좋고 하니 예민해잇엇어요 근데 쉬는시간에 페북보는데
제남자친구가.. 친구여자라하긴하던데 같이 커플가죽라이더자켓입고 스타일난다에서
사진을찍어서 그여자애가 남자친구 태그해서 올렸어요 .. 전 순간 너무화가났어요 딱봐도
연인같이보이고 그가죽자켓은 저랑같이맞춰입을려고 그전날 같이가서 골라주기도한거고
그리고 저랑거기같이가서 찍기로했는데 그여자애랑해서 찍고했더라고요 너무어이가없어요 화가
치밀어나서 별욕은 말도못올리는욕해버렸어요 찍는거좋은데 올린자체가 저는너무 이해가안갓어요 그러고나서 제가 술먹고 전화해서 개놀고있는데 당장오라고 하고 개도애들못노니깐
나름짜증나겟죠 만나서 싸우고 그러다가 같이잇단보니깐 화해했어요 아침에 돼서
집가서 옷을갈아입고 같이해장하러 분식집을갔어요 근데 심심해서 개핸드폰카톡한걸봤는데
다른 여자 언니 밤에 만난적이있엇거든요 저는아는사람이고 분명 찜질방에서 잔다고했구요
근데 카톡을보니 그언니한테 "누나여자친구한테 연락오면 찜질방에서 재워다해" 이렇게 카톡이잇길래 제가 떠보니 결국 넘어왓더라고요...ㅋ 거기서 잣대요 여자 집에 단둘이 아무리 제가아는사람이다해도 솔직히 전역 얼마안남고 믿는다해도 얼마나 예의없는행동이에요 연인사이에.. 그리고
불안할만하잖아요 근데 애는 자기를못믿는거같아서 싫다고 남에핸드폰을왜보냐고
집착좀하지말라고 니멋대로할라하냐고 이런식으로애기하더라고요 제가울면서 헤어지자니
알겟다고 하면서 콧노래를하는데 너무속상해서 저히집에 짐맡긴거 다 갖다주면서 꺼지라햇어요
근데 집앞에 못가고 있는게 안쓰러워서 제가다시 애기하면서 했어요 근데 짐은 우리집에둘까말까
고민하다가 자존심떔에 택배 붙치라고 막 윽박질럿죠.. 근데 제가 울면서 잘해보자식으로 애기했어요 나도이해해달라 내가얼마나 기분나쁘겟냐식으로 근데 자기는 이제 저랑 사기기싫대요
지치고 정말 마음돌아섯다고 짐줄떄부터 그랬대요 확떨어졋대요 근데 개가 친구만나러간다고
가야한대서 저도 갈대가그쪽이라 같이지하철타면서 저챙겨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연락다씹더라고요.. 제가화가 나서.. 연락하라고 하면서 애기를하다가 애가 일부러 카톡을 확인을안하길래 제가 그냥헤어지자고 좋은추억으로남기자고 너가너무헤어지고싶어하고 커플신발 안팔고 잘싣고다녔으면좋겟다고 했어요 바로 자기도 너가좋은여자였고 좋은추억으로남기고싶다하네요.. 그러고 나서 제가 다른여자한테 이런거 이해해달라하지말라고 진짜이건아니라고 하니 읽고씹더라고요.. 헤어진지 3일됐어요.. 저도 진짜 이건아니다싶어서 정리하고있는데
집에있으면 자꾸생각나고 그아이페북보고하니.. 그게싫어서 몸아픈데 술먹고 놀고 피시방가고하네요 시간이약은데 2년가까이 시간이 쉽게 정떼기도 힘들고 좋아햇던 마음도 떼기가 너무힘드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