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거 왜이래?
잘 모르겠어?
왜 이렇게 했어?
아니 왜이렇게 했냐고!!
아니라니깐? !!!!
이런식의 말투에요,
좋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목소리가 크고
다그치듯 이야기 해요
잘해주다가도
내가 잘 못알아 듣거나,
아님 자기가 생각했던 대답이 안나오거나,
기분나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싸울꺼리를 찾는것처럼, 건드는 말을 해요)
약간 짜증나거나,
자기는 내가 예민하고 소심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저희 아빠도
30년 넘도록 욱하고 버럭해요 엄마한테,
그런데 자기가 화내고 짜증내고 버럭한걸 몰라요
가족 모두는 아빠 화낼까봐 눈치보기 바쁜데,,
엄마가 전화로 속상해서 저한테 이야기 하는데
아빠는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는데, 니가 좀 참아라 라고 했대요. 엄마한테
전 그말듣고
엄마가 지금껏 그말듣고 상처 받으며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아빠의 버럭거리는 성격에 상처받으며 살아와야되냐고,
차라리 그럴꺼면 이혼하라고,
제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평소에 짜증한번 화한번 안내는 엄마 앞으로 좀 소리좀 치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라고
근데,
지금 제가 그런 상황이네요..
버럭거리고
짜증스럽게 말하고
다그치듯 말하는 이사람,
내가 예민하고 소심하다고 하는 사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정말 제가 소심한건가요?
,
저는 이사람과 잘 하고 싶고
이사람이 버럭거리거나 따지거나 그런식으로 이야기 할때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나가야 하는지,
그걸 묻는겁니다,
무조껀 응해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같이 짜증내고 화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애교있게 이야기 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